
아르카디아르블랑 오 드 뚜왈렛
우선 제 취향은 독한향을 싫어하고 비누향, 샴푸향처럼 향수 같지 않은 향을 좋아합니다.
조금만 강해도 싫어하고, 거의 향수 같지 않은 향을 좋아한다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 좋다고 유명한 향수들도 저한텐 독하게 느껴질 정도라 쓰는 향수들만 쓰니 질린 참이었는데용...!
처음에 받자 마자 마음에 들었던 점은 포장이 고급스러워서 선물 받는 느낌이 들어 기분 좋았어요!
완충제 역할하는 친환경 종이로 포장되어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고요~!
뜯으면서 엄청 설렌 마음으로 뜯었는데 향수도 너무 예쁜거에요! 안에 천역석?도 들어 있는데 너무 예쁘고용
너무 너무 기대한 결과!
처음에 딱 뿌렸을 땐, 솔직히 제 스타일이 아닌 거 같아서 우울해졌어요...ㅠㅠ
그런데!! 한 5분 지나니깐 냄새가 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신나서 남친한테도 물어보니깐 좋다해서 더 신났었어요ㅎㅎ
우선 향은 개인적으로 처음 맡아보는 향이라서 흔한 향은 아닐 것 같아요.
5분 지났을 때 느꼈던 향은 복숭아 향인데, 꽃향도 느껴져요!
근데 정말 특이한건 평소 맡았던 복숭아향들은 인위적인 느낌이 좀 있는데, 이 향은 복숭아살냄새 같아요!!!
향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앞에 말씀드렸지만 자연스러운 향을 좋아하는 저는 너무 만족스러워요!!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향수입니다!!!
결론은! 디자인도 예쁘고 향도 너무 만족스러운 향수입니다~~~자연스러운 살냄새 같은 향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