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르 세일 때 구매해봄. 핸드워시 치고 사과 향기가 진하게 풍기며 잔향도 좀 남는 편. 제형은 샴푸 제형 비슷한데 거품이 잘 나진 않아 손을 문질문질 하려면 한번에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되고, 혜자로운 용량대비 소진 속도가 빠름. 헹굼역시 뻑뻑보단 미끄러운 편. 향기는 맘에 들지만 사용감은 딱 취저가 아니라 별 3개루…
영국에서 더바디샵이나 러쉬처럼 유명한 브랜드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파는곳이 많지 않아서인지 인지도가 거의 0에 가까운듯하다. 처음에 스프링클 도넛 향이라고 해서 뭐지? 싶었는데 굉장히 달달하고 몽글몽글한, 마치 솜사탕 같은 향기가 난다. 평소 거품형 핸드워시를 좋아하는데 이건 거품이 거의 안 나는 액체 타입이라 아쉽다. 그래도 요즘처럼 손을 자주 씻게되는 시국에 향기로 기분전환하기 좋은 핸드워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