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우스녹차 시트마스크
시험땜에 타지에서 올라와 모텔 혼자 묵게 됐는데
그때 어메니티에 들어있던 마스크팩이었음
모텔에서 마스크팩도 주다니!?
되게 신기했는데 제품력도 나쁘지 않았음
시트 밀착력 괜찮았고 촉촉함도 적당했는데
뭔가 이런 저렴한 마스크팩들의 특징이
에센스에서 찐한 향수냄새같은 불쾌한향이 난다는 것ㅜ
아빠 스킨냄새나 엄마 목욕탕 화장품들 냄새처럼..
사실 정작 엄마빠들은 그런 화장품 쓰지도 않는데ㅋㅋㅋ
암튼 그런 찐하고 머리아픈 향이 나서 아쉬웠음
+1년 뒤 모텔숙박 때 또 써봤는데 이번엔 팩하고 얼굴 간지러움… 원래 팩하고 남은 에센스 알뜰살뜰이 다 긁어쓰는데 첨으로 그냥 버렸다;
이 리뷰는 2020.11.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