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부리형 입체마스크가 장시간 착용하기에도 부담없고 편한 편이라 선호하는데
웰클린제품은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재구매로 이어집니다.
웰클린은 네오/황사방역마스크 두 종류로 나뉘던데
처음에 네오를 쓰다가 재구매하는 과정에서
이 제품을 사본건데....
사실 웰클린 네오 대형을 추천해요.
웰클린 황사방역마스크는 내부에 보풀이랄까요(?)
뭔가 부직포 실오라기 올라온듯한 느낌으로
코와 입이 닿을때마다 간질간질한 반면
네오는 전혀 그런 느낌없이 불편함이 없어요.
일반 대형은 너무 커서 중형 혹은 소형을 구매하는 편이에요. 새부리형의 장점은 입 부분의 높이가 높아서 마스크에 입이 잘 안 닿는 점이에요. 그래서 화장품도 확실히 덜 묻어요. 단 이 제품은 귀에 거는 끈 부분이 좀 짧은편이라 제 지인분은 아프다고 하더라규여. 그래서 쓰기전에 끈 부분은 좀 팽팽하게 늘리다가 끊어졌... 사실 끼시기 전에 살짝 끈 늘리고 쓰는게 좋을것 같아요. 불량확인도 하고 나가서 떨어져서 당황하는것 보다는 집에서 끊어져서 새로 교체해서 바꿔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정말 무난무난한 마스크에요!! 적정한 가격에 미세하게 청결한 향이 내부에서 나지만 막상 착용하면 크게 냄새가 나지는 않아요.
세로로 줄이 그어진 새부리형..?인데 엄청 넉넉한편은 아니에요. 대신 밀착이 잘 되고 코 지지대부분이 조금만 만져줘도 들뜸없는점이 좋았어요.
아무래도 모양 특성상 볼쪽이 닿기 때문에 3단으로 접히는 마스크들보다 볼쪽에 닿기 쉬운데 그래도 볼쪽에 닿는 촉감이 자극적이거나 따갑지 않고 보드러워서 좋았어요.
끈도 튼튼하게 잘 마감되어있고 막 찾아서 쓸 정도까지는 모르겠지만 있으면 아주 잘 쓸 그런 마스크입니다~~
여유롭고 넉넉한거 찾으시면 가로 3중으로 접힌 마스크가 나을 것 같고 얘도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