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탈취제 [피톤치드]](https://dn5hzapyfrpio.cloudfront.net/home/glowmee/upload/product/20200915/1600140254449.jpg)
뽀숑섬유탈취제 [피톤치드]
저는 섬유탈취제를 정말 많이 사용하는데요. 옷이나 침구류에 수시로 뿌리기도 하고, 심지어는 빨래를 하고 난 후 섬유 탈취제를 뿌리고 난 후에 옷장에 넣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뽀숑 섬유탈취제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탈취 성분에 집중한 제품이라서 악취랑 향기가 섞이지 않고, 딱 포근한 향기만 남아요. 화장실 악취, 음식 비린내, 담배 냄새 등 섬유의 불쾌한 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향기도 한번 뿌리면 몇 시간은 지속되고, 코를 대고 냄새를 킁킁 맡으면 하루 종일 은은한 향기가 지속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페브리즈에 길들여있는 우리의 코에는 향이 없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뽀숑 섬유탈취제는 탈취제 역할뿐만 아니라 섬유 구김 완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옷을 입기 전날에 옷에 가볍게 뿌려주시면, 아침에 마르면서 주름이 펴진답니다! 다림질한 만큼은 아니더라도 적당히 주름을 쫙 펴줍니다.
다만 용액이 약간 끈적이고 미끈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공병에 옮겨 담으려다가 조금 쏟았는데, 미끈거리고 끈적이네요. 옮겨 담을 때 쏟지 않게 조심하세요! 한번 쏟고 나니 섬유에 뿌리고 난 직후에도 약간의 끈적임이 있더라고요. 뿌리고 나서 완전히 건조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빠르게 마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