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조나치약
변기로 양치하는 기분을 느껴보고싶다면
지인분이 주셨는데 이게 뭔고..?
글자 고대로 인터넷 검색해보니 엄청 유명한 치약이라네?
독일건데 사람들 직구해서 쓰고 쟁일 정도로 상쾌한 치약이라면서..
근데 특이한건 콩알만큼 짜서 쓰는거라고?
ㅇㅋ접수완
쓰던 치약 다쓰면 사용해보려했으나
일단 평이 하도 좋길래 궁금해서 뚜껑 열고 살짝 짜보기 도전~
에? 근데 어디서 요상한 냄새가?
설마설마했는데 치약에서 이런 냄새가 날 줄이야.. .
후각 별로 예민하지않고 걍 그러려니 쓰는 사람인데
이건 진짜로.... 무슨 냄새가 나냐면
옛날에 초딩 때 과학시간에 여러 용액으로 실습할 때 !
그 때 맡아본 충격적이었던 암모니아 냄새가 그대로;
변기에 찌린내 농축한 것 같은 그냄새ㅜ
아니 뭔 치약에ㅠ 양치하려다 변기로 입을?
이개 말2 돼나여 ¿¿
꾹 참고, 그래 평 좋으니... 한 번은 써보자. 이미 짯잖아ㅜ
치아에 문대봤는데 이건 뭐 거품도 안나고..
콩알만큼만 짜서 쓰라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
아, 악취 때문인가? 그럼 ㅇㅈ ㅋㅋ
그 암모니아 향이 입에 넣어도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양치하는 동안에도 느껴져요..
심지어 거품이 잘안나는 치약이라 더 심한 듯
처음부터 거품이 잘안나다보니 뒤로 갈 수록 걍 더 짜서 새로해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했고...
암튼 진짜 이게 왜 인기가 많은지 이해안감
새거 하나 더 있는데 걍 당근 올려야하나 싶음 ^^
이 리뷰는 2024.01.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