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T존이 한겨울 제외하고 극지성이고 U존이 계절따라 변하는 타입입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U존이 중성이예요.
지성인 분들 기준으로 초겨울~초봄까지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크림이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산뜻하다까지는 아니고 조금 유분이 있는 것 같은데 겉돌지는 않는 정도? 유분감이 그리 강하지 않아요. 근데 살짝 윤광이 돕니다. 피부결 좋은 분들이 마무리로 바르면 딱 예쁠 광택이예요.
수분감도 어느정도 느껴지는지라 유수분 밸런스가 좋았어요. 여러모로 편하게 바르기 좋은 크림입니다.
다만 한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전 여름과 겨울 피부가 극명하게 차이나는지라 한겨울에는 이것만으로는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수분크림+오일 한방울 섞어서 바르고 이걸 덧바르기도 했어요.
용기랑 같은 색의 노란 빛의 크림이에요. 라이트 크림이라 그런지 점성이 있다거나 꾸덕한 느낌이 아니라, 찰박찰박 떠서 바를 수 있는 크림 느낌입니다. 향은 이상한 향 아니고, 크림 제품들에서 흔히 맡을 수 있는 은은한 화장품 향이에요. 발림성도 좋고, 흡수력도 좋아요. 너무 무겁지 않아서 지성 분들도 쓰기 괜찮을 것 같아요! 저같이 건성 분들도 가볍게 쓰기엔 좋아요. 그렇다고 엄청 흩날리는 가벼운 크림도 아니라서 좋았어요. 쫀쫀하게 화장 먹혀용 재구매의사 있습니다ㅎㅎ
* 극민감 중증 아토피 피부
* 봄여름 악지성 / 가을겨울 수부지
* 최애 크림
샹테카이 로즈 드 메이
샤넬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크림
케어놀로지 리블루 울트라 리페어 크림
* 한줄평
에스트라 저렴이 대체템❌️
에스트라에 비비는 것도 미안해지는 코스알엑스의 역작⭕️
영유아 대상 안전성 테스트까지 완료했다길래 안심하고 눈 점막 가까이에 바른 테스트 첫날, 자다가 극심한 안통을 느끼고 깼더니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려서 베개가 축축할 정도. 거울 보니 눈은 퉁퉁 부어서 시뻘겋게 충혈된 걸 보고 다시는 안 써야겠다 처박아놨는데, 얼마 후 코로나 부작용으로 전신에 심한 발진이 올라와서 다시 꺼내봄.
그런데 이게 웬걸 스테로이드 약 복용하고 식습관 수면패턴, 다 바꾸고 원래 믿고 쓰던 장벽 크림을 써도 안 낫던 피부 발진이 코스알엑스 바르고 하루 아침에 가라앉기 시작. 코스알엑스를 바른 얼굴과 목만 매끈해지고 나머지 몸 피부는 전혀 변화가 없는 걸 본 뒤, 다른 제품 아무것도 안 바르고 이 모이스처라이저만 한 달 내내 발랐더니 오히려 코로나 걸리기 전보다 피부가 훨씬 좋아졌다.
제형은 장벽크림과 수딩크림 중간 지점의 무난한 흰색 크림인데 롤링하면 할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유분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촉촉미끌거리는 마무리감. 보통 이런 종류의 민감 전용 장벽크림은 아주 뻑뻑하거나 아주 기름지거나 극단의 사용감을 갖고 있는데, 코스알엑스는 발림성은 수분 크림만큼 좋은데 보습감은 장벽 크림만큼 뛰어나서 완벽한 중도를 찾은 제형이다. 유수분이 둘 다 풍부하고 피부 속까지 쑥쑥 흡수되다 보니 다음날 자고 일어나면 피부를 갈아끼운 수준으로 요철이 싹 들어감.
에스트라 크림과 성분 배합 거의 똑같으면서 더 저렴하다고 바이럴되던데 에스트라는 수분감 없이 되직해서 전형적인 건성용 재생크림st, 코스알엑스는 수분과 유분이 7:3 비율로 적절하게 배합된 제형이라 양조절만 하면 지성/건성/수부지 모두 쓰기 좋은 크림이다. 에스트라는 악건성 혹은 피부가 화상 당한 것처럼 붉고 딱딱하게 뒤집어진 상태일 때 적합하고, 코스알엑스는 아침저녁 / 메이크업 전 / 여름겨울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써도 되는 텍스쳐. 향은 둘 다 완벽한 무향.
화잘먹 크림으로 광고하는 유튜버들이 많던데, 실리콘막을 씌운 듯 때처럼 밀리는 제형이 아니라 축축하게 번들거리는 피니쉬여서 건성 혹은 아예 파우더를 들이붓는 지성에게는 강력추천. 하지만 파우더 처리를 최소한으로 하는 수부지라면 시간 지나서 유분이 빨리 나온다고 느낄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완벽한 유수분 밸런스를 갖춘 데일리 수분크림 + 뭘 발라도 따갑고 아플 때 드라마틱하게 진정되는 재생크림을 동시에 바라는 모든 피부에게 강력추천. 바이오더마, 피지오겔, 라로슈포제, 세타필, 더마토리, 더마비, 일리윤, 아토팜, 파티온 등 전부 써 본 초민감피부로서 B&A가 가장 극적이었던 건 코스알엑스다.
글픽 후기가 좋아서 아침 기초제품으로 구매해 보았는데 결론적으로 간만에 만난 대만족 제품! 세라마이드, 판테놀, 히알루론산 성분 조합으로 장벽을 보호하는 기능을 충실히 해주는 것 같아요.
여름에는 가벼운 워터 제형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끈적이거나 오일리하지 않아서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았어요. 또 메이크업과의 궁합도 좋아서 아침에 주로 사용했습니다.
무향이고 저자극이라서 민감한 피부에도 좋을 것 같어요.
가격도 착한편이라서 무난하게 사계절 내내 쓰기 괜찮아요.
다음에는 건조한 계절에 구매해서 써봐야 겠어요.
유튜브에서 "즉각적으로 결을 개선해주는 크림은 이게 처음이었다" 라는 평을 보고 구매했는데, 정말 말 그대로입니다! 피부결이 달라진게 느껴져요. 성능이 매우 뛰어난 장벽크림인것 같아요. 다만 아쉽게도 지성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결이 좋아지긴 했는데 유분기가 많아져서 ... 저는 많이 지성인 피부라 극소량을 바르는데 이러면 결 개선이 엄청 많이 느껴지진 않아요. 그래도 좋은 장벽크림이니 보습용으로 추천합니다!
Prodotto ottimo per alleviare rossori e per pelle mista/grassa. lo uso principalmente in inverno, aiuta di più. si assorbe molto facilmente e lascia pelle morbida. prodotto comprato e usato parecchie volte.
여름에 무겁지 않고 산뜻한 보습제품을 사용하고 싶어 사용해본 제품인데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드는 고보습 크림답게 아주 마족감이 큰 제품입니다.
여러 번 덧발라도 잔여감이 남지 않는 사용감으로 피부에 촉촉함 남겨주구요~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해줘서 사용할수록 예민해진 피부가 건강하게 느껴져요!
사용해본 코스알엑스 제품중에서 피부에 자극없이 편안하게 사용할수있었던 제품이라 다시 재구매 하고싶은 제품입니다.
레티놀 입문용으로 아주 괜찮음. 태국 비타민 A 크림은 양 조절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 제품은 인터넷에서 말하는 콩 반 알 → 콩 한 알 을 지키기 딱 알맞은 용량인 듯함. 물론 레티놀은 계속 피부상태 스스로 점검하며 조절해야해서 자세한 방법은 스스로에게 맞는걸 찾아나가길..! 잘 쓰면 어느날은 코 모공이 매끈~ 얼굴에도 광이 흐르고 피부가 아주 좋은 상태가 됨.
사용자 피부타입⭐️
안 맞는 성분이 있으면 바로 뒤집히는 민감성에 수부지입니다ㅜ 성분을 잘 따져야 하는 사람으로서 특히 레티놀이라 더 조심해서 사용했는데 피부에 자극이 적어서 좋았어용
사용감⭐️
흡수력이 빨라서 잔여감이 없어서 좋았어요 특히 마지막에 끈적이는 제품을 싫어하는 저는 목에 바디크림도 잘 안 바르는데 이 제품은 끈적거리지 않았어용
자극⭐️
레티놀 사용하면 각질이 조금씩 벗겨지는 건 정상이구 각질 벗겨지고 나서 피부가 엄청 좋아졌어요!
지복합성이나 수부지 피부인데 “무거운 크림은 싫고 촉촉함은 포기 못하겠다” 싶은 사람들한테 진짜 많이 추천되는 제품이 코스알엑스 모이스처라이저였어요 🤍
특히 끈적이고 답답한 크림 싫어하는 사람들은 한 번 쓰면 꽤 만족할 스타일이에요.
이 제품은 이름처럼 굉장히 가볍고 산뜻한 로션 타입인데 막상 발라보면 생각보다 수분감이 꽤 오래가는 편이에요. 일반적인 유분 많은 크림 느낌이 아니라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면서 얇은 수분막 씌워주는 느낌이라 여름이나 환절기에 특히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흡수도 빨라서 바르고 나면 번들거림보다는 매끈한 마무리감에 가까웠어요.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흡수가 빠르다”, “안 끈적인다”, “메이크업 전에 쓰기 좋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성분 쪽도 꽤 유명한데, 물 대신 자작나무 수액이 약 70% 들어간 제품이라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거기에 글리세린, 베타인, 히알루론산, 판테놀 같은 보습 성분들이 들어 있어서 가볍지만 피부 속당김을 잘 잡아주는 느낌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답답함 없는 보습감”이었어요. 피부에 두껍게 얹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아침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바르면 화장 밀림도 적고, 특히 유분 많은 선크림이랑 같이 써도 부담이 덜했어요. 그래서 지성·복합성 피부나 여름용 데일리 보습제로 많이 찾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Reddit 후기에서도 “가볍지만 오래 촉촉하다”, “데일리로 쓰기 좋다”, “몇 년째 재구매 중이다” 같은 반응들이 꽤 있었어요.
다만 완전 건성 피부이거나 피부 장벽이 많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단독으로는 살짝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실제로 일부 후기에서는 “수분감은 있는데 보습막 느낌은 약하다”, “겨울엔 부족했다”는 반응도 있었어요. �
그래서 건성 피부라면 이 제품 위에 좀 더 꾸덕한 크림을 덧발라주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향에 민감한 사람들은 참고할 부분이 있는데, 티트리 오일과 레몬 껍질 오일이 들어 있어서 은은하게 허브·시트러스 느낌 향이 나요. 어떤 사람은 산뜻하다고 느끼지만 예민한 피부에서는 자극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는 후기들도 있었어요.
전체적으로는 “산뜻한데 속은 촉촉한 수분 로션” 느낌에 가까운 제품이었어요.
특히 지성·수부지·복합성 피부가 데일리로 부담 없이 쓰기 좋고, 끈적이는 크림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만족도가 높은 스타일이라 가볍고 순한 모이스처라이저 찾는다면 한 번쯤 써볼 만한 제품 같아요 🤍
발림성이 너무너무 좋아요 이렇게 부드러운 제형은 처음이에요 뭔가 공기가 주입된듯한 퐁신한 제형이랄까요
엄마한테도 추천한 제품입니다
그냥 막바르면 시간이 지나면서 유분기가 올라오기땨문에
얇게 레이어링해서 바르던가 아니면 바른후에 충분히 흡슈시켜주시기를 추천드려요..!!
여름엔 얇게 발라야될거같구 추운계절엔 바르기 정말 좋아요
수부지에 가까운 복합성 피부입니다.
평소 화장품 성분에 관심이 많아 디렉터 파이님 영상을 보는데, 이 제품을 여러번 추천하셔서 구매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유수분 밸런스를 잘 맞춰주고, 장벽크림이지만, 무거운 텍스처가 아니라 발림성도 좋았습니다.
속건조도 잘 잡아줬고, 피부가 예민할 때 이것만 여러번 바르고 자는데, 피부 열감이나 뾰루지가 잠잠해져서 지금까지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아 다만, 지성이신분들은 좀 리치하다 느끼실 수 있어요!!
토너 로션 바른 후에 두번정도 덧바르는 식으로 썼는데 보습력 좋아요.
이 크림 바르고 나서 화장을 해도 딱히 밀리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용기도 깔끔하고 쓰기 편해서 나중에 다 쓰고 재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다만 한번에 많이 바르면 유분기가 너무 많아지는게 느껴져요
조금씩 여러번 바르면 그렇게 유분기가 돌지 않는 것 같은데 귀찮더라고 여러번 덧바르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피부가 너무 민감하지만 모공이 너무 넓고 잘보여 스트레스라 모공에 좋다는 레티놀 제품을 몇번 사용해봤지만 역시 너무 자국적이라 오래 못가 사용 안하게 되었었습니다😅😅
친구가 이 제품은 자국이 안느꼈다고 해서 궁금해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정말 자국이 안느꼈었고 따로 피부에 여드름 생기거나 하지 않아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코랑 나비존 에 모공이 심해 포인트로 조금씩 바르고 있어서 양도 충분한것 같아 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포인트에만 조금씩 사용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해서 답답한 느낌도 1도 없었습니다.
민감한데 모공때문에 고민이신분한테 일단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크림 소문 내서 절대 단종 안되게 해주세요!!! 원래 튜브형도 한정으로 내주셨는데 요즘은 안나와서 단지형으로라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복합성 + 한 때 피부 뒤집어졌을 때 이것저것 테스트해볼 수도 없고 유명템들 막 쓰긴 그렇고 크림을 안쓸 순 없으니 겨우 성분 따져서 산 제품이었는데 지금은 인생템이 되었어요
모공 막는 성분 ~애씨드 종류 안맞으시거나 무겁지 않으면서도 어느정도 촉촉함은 갖고 있는 크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성분도 복잡하지 않고 착해서 유일하게 밤에 듬뿍 바르고 잘 수 있는 크림이에요
* 참고로 건성인 친구한테는 부족한 사용감이었다고 합니다
** 프로폴리스 성분이 안맞는 분들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프로폴리스 라인 좋아해서 토너 쓰다가 크림까지 같이 써보게 됐고, 한 통 이상 꾸준히 사용해본 후기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가볍게 윤기 채워주는 데일리 보습크림느낌이었어요.
제형은 이름처럼 라이트한 편이에요. 완전 묵직한 영양크림은 아니고, 젤크림보다는 살짝 더 쫀쫀한 수분크림 타입? 손에 덜면 부드럽게 녹으면서 펴 발리고, 피부에 바르면 끈적이기보단 얇게 코팅되는 느낌으로 마무리됐어요.
꾸준히 쓰면서 제일 체감된 건 피부 윤기였어요. 번들거림 말고 속에서 은은하게 차오르는 광 느낌이 나서 피부 컨디션 좋아 보이게 해주는 쪽. 화장 전에 발라도 밀림 없고, 베이스 먹는 느낌도 무난했어요.
보습력은 사계절 데일리용으로 쓰기 괜찮은 정도였어요. 봄·여름엔 단독으로도 충분했고, 환절기엔 에센스나 앰플이랑 같이 쓰면 당김 없이 편했어요. 다만 한겨울 극건성 기준으로는 이것만 쓰기엔 살짝 가벼워서 크림 한 겹 더 레이어링해주는 게 좋았어요.
진정 쪽은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피부 예민할 때 써도 자극 없이 무난했고 트러블 유발 느낌도 없어서 데일리 크림으로 쓰기 편했어요. 프로폴리스 특유의 영양감은 있는데 답답하지 않은 점이 제일 장점이었어요.
단점이라면 탄력·주름 개선 같은 기능성 체감은 거의 없고, 어디까지나 수분·윤기 유지용에 가까운 점 정도였어요.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은 프로폴리스 크림, 메이크업 전 밀림 없는 보습크림 찾는다면 꾸준히 쓰기 괜찮은 데일리템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