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폴린스유자 가글
이때까지 써 본 가글과는 엄~청 다른 느낌의 가글입니다! 첫인상은 우리가 아는 민트색의 가글이 아닌 매실차?같은 비주얼에, 향까지 상큼+민트향이 느껴져서 입안이 개운할까? 싶었는데 그것은 편견! 입안에 있는 이물질?을 싹 없애주는데다 은근 가글하는 동안 화함+상큼함+상쾌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가글이었어요.
☝️ 그냥 찰랑거리는 갈색 액체로 상큼달달한 향 베이스에 조금씩 화한 민트향이 나더라구요. 처음에 봤을땐 매실차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상큼한 향과 매실차 같은 비주얼이라 가글이라고? 싶었는데 은근 가글하고 있으면 입안이 점점 화하고 상쾌해지면서 뱉어낼 때 입안에 있던 이물질들이 뭉쳐서 나오길래 되게 신기했던 제품이예요. 가글만 하고 나면 뭔가 뭉쳐서 나오길래 여러번 그냥 쌩제품을 버려보기도 했던…tmi를 함께 남겨봅니다… 그리고 상큼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입안에 오랫동안 머금고 가글하고 있으면 입안이 점점 상쾌함에 아려오기도 했어요. 이 제품은 정말 우리가 알던 맵고 화하기만 한 가글의 고정관념을 깨 준 제품이었습니다.
👎 600ml를 썼지만 액체타입인데다 패키지가 완전 뚫려있는 병 타입이라 양조절이 잘 안되서 엄청 헤프게 쓰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600ml여도 양조절 못하고 막 쓰다보면 얼른 다 써버릴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 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아는 제품도 아닌데다, 올영이나 다이소에 입점해있지 않아 접근성에 있어선 아쉽지않나 싶어요.
이 리뷰는 2024.08.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