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잡티가 심하게 올라왔었는데
매년 가을, 겨울이면 조금씩 옅어지다가
올해는 도통 돌아오질 않아서 최근 몇 달간
미백 관리를 중점적으로 해주고 있어요 ••
사실 믿고 쓰는 코스알엑스 제품력이라
기존에 더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을 사용했었다가
효과면에서는 꽤나 만족스러웠었는데
조금만 끈적이는 것도 질색하는 수부지 피부인 저에게는
사용감이 조금 무겁게 느껴져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이번에 더 비타민 씨 13 세럼은 사용하자마자
이거다 싶었습니다 🫠✨
우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용감부터 말씀드리자면
세럼 제형 자체가 점도 하나도 안 느껴지는
거의 물제형이라 처음 사용할 때는 당황했었는데요
바르면 약간의 쫀쫀함이 느껴지면서
피부에 쏙쏙 흡수되고, 다 바르고나면 잔여감이
하나도 안 느껴지는 산뜻한 제형이지만
순수 비타민 C에 수분감을 더했다는 제품 설명처럼
피부 속에는 적당한 보습감이 느껴져요
바를 수록 보습감은 조금씩 쌓이지만 겉에 겉도는
제형이 하나도 없어서 잡티, 색소 침착 고민 부위에
여러번 레이어드해 발라주기에도 좋더라구요
사용 후에는 일시적이긴 하지만 톤, 안색이 맑아지고
화사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일주일 가까이 사용하니
색소 침착 부분도 미세하게 옅어진게 육안으로도 보일 정도
고함량인데도 불구하고 저자극 사용감이라
데일리 미백 케어 제품으로 제격
뭘 발라도 찝찝하고 트러블 올라올 것 같은 날
이 세럼 여러번 레이어드 해주고 크림만 얇게
발라 마무리 해줘도 좋아요 !
아무래도 비타민씨 성분의 앰플 특성상 변질 위험 때문에
사용 기간만 잘 유의해서 사용 권장 **
근본적인 잡티, 색소 침착 및 미백 케어와 더불어
항산화 & 모공 탄력 (+ 요철) 관리에도 도움을 줘
사용감 & 기능까지 마음에 쏙 드는 세럼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먼저 찾아서 구매한 제품이 아니라 지성 피부인 남편이 사용해 보고 너무 만족스럽다고 극찬해서 저도 같이 쓰게 된 세럼이에요. 남편이 워낙 마음에 들어 하면서 계속 구매하는 제품이라 저도 궁금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써보니 왜 만족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는 비타민C 제품은 매일 사용하기보다는 피부 상태를 보면서 2~3일에 한 번씩 사용하고 있어요. 비타민C 세럼을 여러 종류 사용해 봤지만 제품에 따라 피부에 자극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코스알엑스 더 비타민C 13 세럼은 제가 사용했을 때 다른 비타민C 제품들에 비해 자극이 적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물론 피부 컨디션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저한테는 비교적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제가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기미처럼 보이는 잡티가 전보다 조금 옅어진 것 같다는 점이에요. 단기간에 확 달라졌다기보다는 꾸준히 사용하면서 피부톤이나 잡티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만족감을 느꼈어요. 그래서 요즘도 피부 상태를 보면서 빼먹지 않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남편이랑 같이 쓰면서 생긴 궁금한점?도 있어요 남편은 저보다 훨씬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세럼을 바르고 자고 나면 베개에 노란색인지 황토색인지 모를 자국이 묻어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비타민C 제품을 사용하고 난 뒤라 그런지 웃기기도 하고 신기했어요. 베개에 묻어나는 건 조금 아쉽지만 남편은 그래도 제품이 마음에 든다며 계속 구매하고 있어요.
저도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고 남편은 이미 꾸준히 재구매하는 제품이라 둘 다 잘 사용하고 있어요. 비타민C 세럼을 찾고 있지만 자극이 걱정됐던 분들이라면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비타민C 제품인 만큼 피부 상태에 맞춰 사용하고 자외선 차단도 신경 써주고 있어요. 저희 집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손이 갈 것 같은 세럼이에요
부스터 이름이 들어가서 혹시? 하고 써봤는데, 글쎄요. 되게 애매모호한 포지션 인 것 같아요. 스킨도 아닌게 에센스도 아닌게 괜히 기초 단계만 하나 더 늘어서 숙제 하는 기분이라ㅜ 저는 반절 정도 쓰고 버렸어요... 이거 쓴다고 피부가 대단하게 좋아지는 느낌도 받지 못했고요.
리뉴얼 전 버전은 패드크기도 너무 작고 에센스도 별로 안촉촉해서 민감성인 저에게 좀 자극적이었는데 리뉴얼 버전은 패드 크기도 크고 에센스도 듬뿍 흡수되어져있어서 안자극적이여서 좋아요!! 산뜻 촉촉한 에센스이고 순하게 각질 정리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벌써 3통째 쓰는중입니당..
* 극민감 중증 아토피 피부
* 봄여름 악지성 / 가을겨울 수부지
* 최애 크림
샹테카이 로즈 드 메이
샹테카이 바이오 리프팅 마스크+
샤넬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크림
* 한줄평
에스트라 저렴이 대체템❌️
에스트라에 비비는 것도 미안해지는 코스알엑스의 역작⭕️
영유아 대상 안전성 테스트까지 완료했다길래 안심하고 눈 점막 가까이에 바른 테스트 첫날, 자다가 극심한 안통을 느끼고 깼더니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려서 베개가 축축할 정도. 거울 보니 눈은 퉁퉁 부어서 시뻘겋게 충혈된 걸 보고 다시는 안 써야겠다 처박아놨는데, 얼마 후 코로나 부작용으로 전신에 심한 발진이 올라와서 다시 꺼내봄.
그런데 이게 웬걸 스테로이드 약 복용하고 식습관 수면패턴, 다 바꾸고 원래 믿고 쓰던 장벽 크림을 써도 안 낫던 피부 발진이 코스알엑스 바르고 하루 아침에 가라앉기 시작. 코스알엑스를 바른 얼굴과 목만 매끈해지고 나머지 몸 피부는 전혀 변화가 없는 걸 본 뒤, 다른 제품 아무것도 안 바르고 이 모이스처라이저만 한 달 내내 발랐더니 오히려 코로나 걸리기 전보다 피부가 훨씬 좋아졌다.
제형은 장벽크림과 수딩크림 중간 지점의 무난한 흰색 크림인데 롤링하면 할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유분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촉촉미끌거리는 마무리감. 보통 이런 종류의 민감 전용 장벽크림은 아주 뻑뻑하거나 아주 기름지거나 극단의 사용감을 갖고 있는데, 코스알엑스는 발림성은 수분 크림만큼 좋은데 보습감은 장벽 크림만큼 뛰어나서 완벽한 중도를 찾은 제형이다. 유수분이 둘 다 풍부하고 피부 속까지 쑥쑥 흡수되다 보니 다음날 자고 일어나면 피부를 갈아끼운 수준으로 요철이 싹 들어감.
에스트라 크림과 성분 배합 거의 똑같으면서 더 저렴하다고 바이럴되던데 에스트라는 수분감 없이 되직해서 전형적인 건성용 재생크림st, 코스알엑스는 수분과 유분이 7:3 비율로 적절하게 배합된 제형이라 양조절만 하면 지성/건성/수부지 모두 쓰기 좋은 크림이다. 에스트라는 악건성 혹은 피부가 화상 당한 것처럼 붉고 딱딱하게 뒤집어진 상태일 때 적합하고, 코스알엑스는 아침저녁 / 메이크업 전 / 여름겨울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써도 되는 텍스쳐. 향은 둘 다 완벽한 무향.
화잘먹 크림으로 광고하는 유튜버들이 많던데, 실리콘막을 씌운 듯 때처럼 밀리는 제형이 아니라 축축하게 번들거리는 피니쉬여서 건성 혹은 아예 파우더를 들이붓는 지성에게는 강력추천. 하지만 파우더 처리를 최소한으로 하는 수부지라면 시간 지나서 유분이 빨리 나온다고 느낄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완벽한 유수분 밸런스를 갖춘 데일리 수분크림 + 뭘 발라도 따갑고 아플 때 드라마틱하게 진정되는 재생크림을 동시에 바라는 모든 피부에게 강력추천. 바이오더마, 피지오겔, 라로슈포제, 세타필, 더마토리, 더마비, 일리윤, 아토팜, 파티온 등 전부 써 본 초민감피부로서 B&A가 가장 극적이었던 건 코스알엑스다.
머리 숱이 진짜 많아서 보통 샴푸는 무조건 두 번씩 감아야 하는데 이 제품은 용량이 적지만 한 번의 펌핑으로 충분한 거품이 나고 세정력까지 좋아서 진짜 편해요! 머리를 감고 난 뒤 부드러운 느낌도 나서 좋습니다. 처음에는 가격대가 높다고 생각했는데 사용해보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네요. 강추합니다!
비타민C는 영양제로도 챙겨먹는데 피부에도 좋겠거니.. 안색이 칙칙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제품입니다. 확실히 안색이나 피부 컨디션 올리는 데는 비타민C세럼만한 게 없어요.
워터리한 세럼이라 흡수 빨리 되니까 그 특유의 끈적함도 거의 없고 사실 냄새가 좀 허들이긴 한데 그래도 맛있고 고소한 냄새라 참을 수 있습니다. 배가 고파진다는 게 단점 ㅋㅋㅋ
내가 게으르지만 않다면 가장 꾸준히 쓸 제품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쓸 때 피부 밝기나 컨디션이 좋은 제품인데 냉장고 왔다갔다 거리기 귀찮아서 맨날 까먹어요ㅠㅠ
기억력 좋고 야무진 분들은 비타민C 세럼 추천합니다. 코스알엑스 제품이 가격이나 발림성, 성분 다 괜찮은 편이에요.
요즘 블루펩타이드 성분이 뜬다고 해서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이라 써봤습니다. 기존에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그것도 잘 쓰고 있어서 코스알엑스 제품으로 사서 써봤어요.
일단 광이 초ㅑ르르르 도는 것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속광이 딱 채워지고 얼굴에 윤기가 돌아서 확실히 시각적으로 만족스러웠고 피부가 건조한 편인데 제형이 가벼운데도 건조하지 않더라구요. 가을겨울에 특히 더 잘 쓸 거 같아요.
날씨 따뜻해지면 저는 광도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속수분 위주의 제품을 쓸 거 같긴 해요 ㅋㅋ
그래도 광채는 확실합니다!!
토너인지 세럼인지 긴가민가 하면서 사봤는데 확실히 첫 단계에 썼을 때 피부 흡수도 잘되고 피부 바탕이 잘 다져지는 느낌이랄까? 생각보다 넘 잘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없으면 안되는 템이 되어버렸어요
환절기에도 끄덕없었던 이유가 얘때문인가 싶네요.
속는 셈치고 써보세요 확실히 다릅니다
화장도 더 잘먹고 피부가 촉촉탄탄해지는 느낌? 암튼 완전 추천입니다.
전...이거는 별로였어요. 냄새가 너무 역해요. 일단. 그래서 효과를 보기도 전에 사용하기가 싫어요 ㅠㅠ 너무 슬픔. 무슨 냄새라고 해야하나. 고무탄내는 너무했나? 암튼 유쾌하지 않은 냄새가 나니 참고 해주세요. 재구매는 없을 겁니다. 향료 너무 싫다 했는데... 이건 좀ㅠㅠ
샤워하고 바로 바르는 템. 내가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모르지만 지성 100프로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도 나이고 내 착각도 착각인거같다. 매우 건조해짐. 옷을 가라입는 그 몇초를 견디지 못하는데 그사이를 견디게해준 꿀템이다. 올영세일에서 1+1을 이따금 하기에 그때를 노리시길 부스터 미스트라고 생각해두면 좋다. 원래는 일본 제품을 썼는데 (물론 그것도 참 좋지만) 가성비는 코스알엑스 승리!
코스알엑스... 라떼는 싼맛에 쓰는 (중고딩) 쿠션 맛집이었다가 대한민국에 패드 유행을 불러오더니
언제 이렇게 스킨케어 강자로 자리를 굳건히 하게 되었는지 참 신기한 브랜드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세럼은 유튜버고 주변사람들이고 다들 좋다 좋다 해서 얼마나 좋은지 보자 하고
아는사람 예비군 갈 때 군마트에서 사오라고 해서 써보게 되었음
당연히 화장 전에 쓰는 용인 줄 알았고 갠적으론 연작의 가벼운 버전의 용도라고 생각을 했었고
그래서 원래쓰던 패드 - 수분 세럼 - 이 제품 - 수분크림 - 선크림
순서로 기초를 했었는데 대체 뭐가 좋다는건지 모르겠는거임...
근데 알고보니까 얜 앰플류의 흡수를 도와주는 제품이었음!!
그걸 알고 나서는 얠 바르고 그 후에 원래 쓰던 세럼 바르고 크림 바르고 선크림 쭉쭉 발라주니까
피부가 수분세럼을 훨씬 더 잘 흡수하고 피부 안에서 잘 잡아두고 있는건지
건조함이 덜 느껴지고 베이스 메이크업 지속력도 올라간 걸 확실히 느꼈음
여러분도 이렇게 써보세요
촉촉해요! 피부가 예민해서 트러블이나 붉어짐이 잘 올라오는데 이걸 사용하면서 그런 거 하나도 없었어요!! 끈적임이나 답답함도 없고 제가 수부지 ~ 지성에 가까운 피부인데 바르고나면 산뜻해서 사용감도 좋았어요! 펌프타입이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활성 성분이랑도 잘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완전 만족 !!
탈색을 여러 번 해서 머릿결이 많이 상한 편이라 평소에도 헤어 제품에 관심이 많은데요! 머리를 감고 나서도 푸석푸석하고 잘 엉키는 게 고민이라 손상모 케어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찾다가 사용해 보게 됐어요ㅎㅎ 코스알엑스 제품은 스킨케어 제품으로 익숙했는데 헤어 제품은 처음 사용해 봐서 더 궁금했어요. 패키지도 깔끔하고 400ml라 용량도 넉넉해서 좋더라고요. 저는 탈색모라 머리를 감을 때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머리가 젖어 있을 때 특히 잘 엉키고 말리고 나서도 끝부분이 푸석해 보이는 경우가 많거든요ㅠㅠ 그래서 샴푸를 고를 때도 단순히 세정력만 보는 게 아니라 사용 후 머릿결이 어떤지도 중요하게 생각해요. 손상된 모발은 한 번에 좋아지기 어렵다 보니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매일 사용하는 샴푸로 케어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탈색이나 염색으로 머릿결이 상한 분들이라면 저처럼 헤어 케어 제품을 고를 때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헤어팩이나 트리트먼트만으로 관리하기보다는 샴푸부터 잘 골라서 관리해 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새로운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머릿결은 꾸준히 관리하는 게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면서 관리해 보려고 해요. 탈색모나 손상모라 평소 헤어 케어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에센스라고 되어있지만 에센스,앰플류보단 가벼워서 가을,겨울 토너 대용으로 쓰기 좋아요.
묽은 콧물제형 퍼스트 에센스라 세수하고 나서 맨 처음에
발라주면 촉촉하게 밑공사 되는 느낌.
토너보다는 아주 조금 더 무게감 있어요 근데 거의 비슷
다음 단계에 쓰는 앰플 좀 더 잘 먹으라고 써주고 있습니다.
펌핑형이라 손에 대고 뿌려도 되고 바로 얼굴에 뿌려서 써도 됩니다.
전체적으로 무난무난 템입니다.
* 민감성/지성/트러블 피부 기준
사실 1차 클렌징 밀크 + 2차 폼클렌저로 지우는 게 제일 피부에는 좋지만
너~~무 귀찮은 날에는 1차로 클렌징워터&시루콧토 후키토리 화장솜으로만 화장 지우고 자버리는 편
(지성이라 괜찮은 거지, 건성은 이것만 쓰고 자면 피부 건조할 듯)
더샘꺼, 비플레인꺼, 쿠팡에 파는 다양한 거, 뭐 이거저거 써보긴 했는데
내 기준 코스알엑스 제품이 제일 촉촉하게, 얼굴 붉어짐 없이 잘 지워지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라
뭘 쓰든 다시 이걸로 돌아와서 사게 됨.
꽤 여러 번 구매해서 사용한 듯.
트러블유발..은 애매한 게, 제품 자체는 성분도 좋고 붉어지지도 않는 걸 봐서 순하고 여드름 유발 안 하는 것 같은데
정말 딱 이걸로만 지우고 물 세안이든 폼클렌저 세안이든 뭐 아무것도 안 하고 스킨케어도 없이 그냥 냅다 잠들어서 좁쌀 여드름이 나는 건지..;
1차로 이 제품으로 지우고, 2차 세안까지 하고 잤을 때는 여드름 안 생겼음.
어쨌든 거품용기에 넣어서 사용했을 때도 좋았고,
화장솜에 묻혀서 사용할 때도 좋아서
재구매 의사 O
참고로 무기자차 선크림 + BB 소량으로만 메이크업 하는 편. 마스카라 사용X
* 호감 클렌징워터 List
- 코스알엑스 약산성 나이아신아마이드 미셀라 클렌징워터
* 관심 클렌징워터 List
-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0
- 히야 마일드 벗 딥 클렌징워터
💙 제형 & 사용감
처음 사용했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촉촉한 발림성이었어요. 이름처럼 순수 블루 펩타이드가 들어 있어서 그런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면서 수분감을 꽉 채워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흡수된 후에는 피부가 한층 짱짱해진 느낌이 들어 적은 양만 사용해도 충분했습니다.
✨ 피부 표현
마무리감이 정말 촉촉해서 물광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말이 딱 맞는 제품이었어요. 단순히 번들거리는 광이 아니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윤기와 매끄러운 피부결이 표현돼 만족스러웠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면서 피부결도 한층 정돈되고 탄탄해지는 느낌이 들어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 메이크업 궁합
메이크업할 때 특히 더 만족스러웠어요. 세럼이다 보니 화장 전에 사용하면 밀리거나 번들거릴까 걱정했는데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줘 파운데이션이 들뜨지 않고 밀착력이 좋아졌고, 메이크업 후에도 자연스러운 광이 살아나 피부 표현이 훨씬 예쁘게 완성됐어요.
🌿 사용 팁 & 피부 자극
사용감 자체는 자극적인 편이 아니라 예민한 피부인 저도 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 제품만으로도 충분히 기능감이 있는 세럼이라 자극이 강한 성분이 들어간 제품과 함께 사용하는 것보다는 단독으로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피부 자극이 걱정되는 분들도 비교적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기능감
단순히 수분만 채워주는 세럼이 아니라 피부결과 탄력, 자연스러운 광까지 함께 케어해주는 느낌이라 만족도가 높았어요. 꾸준히 사용해보니 피부가 조금씩 더 탄탄하고 매끄러워지는 게 느껴졌고, 수분 앰플보다 한 단계 더 기능감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세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
양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약간 끈덕이는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적당량만 사용하면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처음 사용했을 때 그냥 미스트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스프레이 타입이라 손에 토너를 덜어 바르거나 화장솜에 묻힐 필요 없이 바로 뿌려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해요. 토너를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기존 토너의 번거로움을 줄여준 방식이라 개인적으로 꽤 혁신적이라고 느꼈어요. 스킨케어 단계를 간편하게 하고 싶거나 손에 제품이 묻는 게 싫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COSRX 약산성 굿나인 소프트 필링젤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각질이 정리돼서 만족스러웠어요.
날이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더 잘 일어났는데 필링젤 제형이 촉촉한 젤 타입이라 피부에 문지를 때 부담스럽지 않고, 몇 번 롤링하면 묵은 각질이 자연스럽게 밀려 나와요.
사용 후에는 피부결이 매끈하고 보들보들해지는 느낌이 확실히 있었고, 피부가 한층 깔끔해 보였어요.
세안 후에도 심하게 당기거나 건조한 느낌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주기적으로 각질 관리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괜찮은 제품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