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몬이라는 한 단어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달달한 시나몬 향이 강하게 납니다 시나몬 디저트가 생각나는 스위트한 향이에요 저희 가족은 이런 식향 계열의 향수에 익숙하지 않아서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이 향수만 뿌리면 음식 냄새 난다고 이상하다고 그러는데 저도 처음엔 굉장히 별로여서 잘못 샀다고 후회템이 될 뻔했지만 맡으면 맡을수록 점점 괜찮더니 지금은 너무 너무 좋아하는 향이 됐습니다 엔젤스 셰어 못 잃어... 가족들이 싫어해도 날 막을 수 없다 재구매 할 거야... 게다가 이 위스키잔 디자인? 미쳤거든요 너무 아름답거든요;;; 디자인만 봐도 그냥 완벽하지 않나요
어쨌든 비록 저희 가족들은 싫어했지만 제 친구들은 향 좋다고 다들 칭찬해줬는데 아무래도 호불호가 좀 갈리는 모양입니다 제 경우엔 말씀드렸다시피 처음엔 불호였다가 맡다보니 지금은 사랑하게 됐고요(엔젤스 셰어 마시고 취한거 아님)
제게는 시나몬 향이 제일 강하게 느껴지지만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잔향으로 남는 베이스 노트의 우디한 바닐라 향이 정말로!!! 너무 좋습니다 처음엔 시나몬 향은 빨리 날아가고 베이스 노트만 얼른 남길 바랐을 정도로 베이스 노트의 향이 좋습니다ㅋㅋㅋ 근데 지금은 시나몬 향도 좋아해요
님들 이 향수 진짜 중독적이에요 왜 처음엔 별로였는데 맡으면 맡을수록 좋아지지? ㄹㅇ 위스키마냥 취하는 느낌입니다
향이 진하고 찐득하게 달달해서 여름에 뿌리긴 살짝 그렇고 가을 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근데 지금은 가을이죠 그 말은 즉 드디어 엔젤스 셰어의 시간이 왔다는 것입니다 너무 기뻐요!!!!
킬리안 향수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최애 향수예요
한 병 사용하고 다시 재구매했을 정도로 질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요
상큼하고 산뜻한 느낌으로 시작해서 시간이 지나면 부드럽고 은은하게 달콤한 향이 남는데 전체적으로 깨끗하면서도 흔하지 않은 분위기가 있어요 특히 너무 여성스럽거나 무겁지 않고 중성적인 느낌도 있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달달하고 따뜻한 향을 좋아한다면 추천해요
처음 뿌리면 달콤하면서 살짝 술을 연상시키는 묵직한 향이 올라오고 시간이 지나면서 시나몬과 바닐라처럼 포근하고 달달한 느낌이 더 살아나요 특히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향이라 가을, 겨울에 잘 어울려요
발향과 지속력도 좋은 편이라 많이 뿌리지 않아도 존재감이 확실해요
달달하고 시원한 향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맘에 드는 향이에요ㅠㅠㅠ 리뷰가 그닥 좋지 않은 것 같은데..제가 느끼기엔 부담스럽고 인공적이지 않은 복숭아향?입니다!! 복숭아향이라기보단 복숭아꽃향 느낌이랄까..? 복숭아향에 꽃향 느낌도 더해져서 너무 과하게 달지 않고 부드럽게 달아요. 잔향은 더 좋아서 여름에 애용했습니다!!
여름에 흔하지않게 사용할수있는 향수인것같아요.
시향해보고 샀는데, 시향지에 맡아보는것보다 착향했을때가 훨씬 괜찮았어요.
대나무와 찻잎이 떠오르는 향인데 시원하면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어서 가끔 방에 기분전환용으로 뿌려도 좋겠어요. 킬리안 향수들이 발향이 쎈 편이라 이건 좀 약하게 느껴질수도있는데 다른 향수들하고 비슷한정도는 되는것같아요!
이건 정말 향수 대신 써도 될 정도로 향의 지속력과 확산력이 어마어마해요. 우디한 향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극호일 텐데,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매력 넘쳐요. 제형도 끈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돼서 데일리로 쓰기 아주 좋은 제품이에요.
우디 향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향이 너무 강하고 진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 것 같아요. 그리고 보습 기능보다는 향에 더 치중된 느낌이라 손이 심하게 건조하신 분들은 따로 보습제를 챙겨 발라야 할 정도로 영양감은 조금 부족한 편이에요.
진저, 말차, 마시멜로우 조합의 향수입니다.
제 기준
초반에는 진저향이 강하며
그린티향은 은은히 계속 나고
시간이 지나면 마시멜로우가 가장 오래남았습니다
인간말차쫀득쿠키가 될 수 있어요
진저+그린티의 조합이 호불호가 갈려서
뿌려보신 후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제게는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지 않고
독특하게 느껴져서 피곤했습니다.
진짜 너무 좋은 향.. 보통 향수들은 직관적으로 플로랄이다! 우디다! 머스크다! 이런 식으로 카테고리 같은 게 정해져있는 느낌이라면 문인헤는 그런 게 딱히 없는 자유로운 느낌의 향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완전 포멀,,,갖춰입은 느낌보다는 색감이 있는 옷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뿌리면 좋을 것 같은 향?? 처음 뿌렸을 때는 자몽 망고 시트러스한 향이 확 퍼지는데 너무 상큼하고 좋아서 시트러스 싫어하는데도 기분이 좋아져요 미들~베이스까지는 결이 비슷한 거 같은데 밀키하고 꼬숩??..이라고 해야되나 왠지 모르게 코코넛 밀크 아몬드 밀크~~같은 느낌... 되게 설명하기 어려운데 살냄새같기도 하고 되게 좋은 향이에요ㅠ 무조건 재구매할 향수!!.. 겨울에 뿌리면 더 달달하고 좋은 향이에요
이건 진짜 향수 브랜드답게 향이 너무 좋아서 바를 때마다 힐링 돼요. 발색이 엄청 진하게 올라오는 편이라 소량만 톡톡 찍어서 블렌딩해 주는 게 제일 예쁘더라고요. 밀착력이 진짜 좋아서 웬만하면 잘 안 지워지고 유지력도 짱짱해요. 특별한 날이나 풀립으로 포인트 주고 싶을 때 꼭 꺼내 쓰게 되는 립이에요.
섹시한 향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뭐랄까 구수한(?!) 단 향이라서 놀랐어요. 굳이 분류하자면 디저트 향에 가까운데.. 예쁘거나 젊은 느낌도 아니고, Gourmand 느낌도 아니고, 엄ㅁㅁ청 달기만 한 꽃향..에다가 엄청 달기만 한 정석 마시멜로우 섞인 느낌? 천연의 느낌도 안 나고, 구어망드의 분위기있거나 맛있는 느낌도 아니고.. 우디함이나 스파이시함도 아예 섞이지 않은 향이라서 아무 분위기도 없고..? 저는 실망스러운데.. 이게 뭐가 좋고 뭐가 천사의 향이라는건지 정말 아리송하네요~ 계속맡다보니 처음보다는 나은데 그래도 다른 향수보다 좋진 않구 생각했던 향 이미지가 전혀 아니에요
로즈 온 아이스 라는 이름만 보면 상쾌한 장미향이겠구나! 싶었는데
그저.. 아주 시원한 오이향이 잔뜩 느껴졌습니다ㅋㅋㅋ
오이를 향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라 시향하자마자 깜짝 놀랐지만😢 미세하게 장미 느낌도 나긴 낫어요.
장미의 꽃잎보다는 잎사귀와 줄기에서 느껴지는 풀내음이라고 할까요?
왜 이름에 “아이스”가 들어갔는지 바로 알 정도로 청량하고 시원한 향이에요.
향수를 한 계절에만 쓰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건 확실한.. 여름 향수!
장미를 생각하고 시향하신다면 저처럼 놀라실 가능성이 높아요.🙂
첨엔 별로였어요! 담배냄새랑 달콤함이 같이 나는데 개인적으로 비흡연자라서 안좋아했지만
점점 뿌려보니 잔향이 다른 킬리안 나르코틱스 향수들 (굿걸곤배드, 우먼 인 골드, 러브돈비샤이, 캔트 스톱 러빙 유, 롤링 인 러브 5종 중) 보다 젤 좋은 것 같아요~ 진한 오스만투스 머스크 향?
지속성은 중간정도? 잔향이 더 강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탑노트 (복숭아+담배+찐한 플로럴)가 제일 세고 잔향이 피부에 가까이 맡아야 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좋네요 ㅠ
개인적으로 나르코틱스 셀렉션에서는
요 굿걸곤배드가 1번초이스이고
2번으로는 롤링 인 러브 (진한 아몬드향!) 이예요!
튜베로즈 향 엄청 울렁거려서 싫어하는데 얘는 좋음
풍성하진 않지만 진하고 깊이감 있는 꽃향 + 약간의 프루티함
하얀 편에 긴 웨이브 머리를 자주 하는데 나랑 이미지가 잘 어울려서 너무 덥고 습한 날 아니면 사계절 날씨 크게 타지 않고 매일 씀
요즘들어 오스만투스가 뜨던데 아디파 오스만투스 보다는 좀 묵직하고 포근한? 약간 다크한 느낌이 있어서 20대 후반인 내가 쓰기에 더더 좋음
평소에 차를 즐겨 드시는 분들이라면 호일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향긋하게 올라오는 차 향이 매력적이고 사람 자체가 차분해보이는 느낌입니다.
탑노트에는 베르가못과 그린티로 산뜻하게 향이 시작되고, 미들노트에 있는 자스민 향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베이스에는 화이트 머스크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올라오는 거 같아요.
직접 착향을 해본 건 아니고 시향만 해본거라 애매하긴 한데, 살성에 따라 잔향이 많이 다를 거 같은 느낌입니다!!!
시향 해보고 선물 받은 제품인데
난 성별 상관 없이 뿌려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남자 향수로 잘 알려져 있더라
지속력은 3-4시간 정도? 은근 짧아서
향수 공병 들고 다님
뿌리자마자 묵직한 우디향이 나서
당황스럽지만
시간 지나면 무거움은 날아가고
달큰한 우디로 바뀜
한여름 빼고 뿌리는 제품 !
고급미 끝판왕!! 인생 여름향수예요
트로피컬한 열대과일 향(망고)+쌀과 코코넛의 달콤함+스킨 바이브를 가진 자몽향이 합쳐져서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요
망고향 향수라고 해서 망고가 주 캐릭터가 되는 향일거라고 생각하고 시향했는데 오히려 망고같은 상큼달콤 프루티함보다는 뭉근하고 달짝지근한 코코넛의 색이 더 강한 것 같아요. 태국 호텔에서 먹는 고급스러운 망고 빙수인데 코코넛 즙을 잔뜩 뿌려둔것 같음!
그래서 오히려 뻔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호와 불호를 떠나 누가 맡아도 비싼 냄새 같달까
호불호 포인트가 있다면 첫향의 스킨 바이브와 코코넛의 달콤함인데 사실 킬리안치고 무난한 편이라 호불호가 크게 갈릴 스타일은 아니에요
첫향은 스킨 바이브가 있어서 좀 남성스러운가 싶은데 잔향은 뭉근하게 달콤해서 오히려 여성용 화장품에서 날것같은 부드럽고 달달한 냄새가 나서 성별에 관계 없이 쓰기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 직장에서 향따를 당한 적이 있는 아이라 더 정이 가네요! 본인 손에 매직으로 향 이름을 적어가셨던...♡
아쉬운 점은 역시 지속력인데... 향이 좋으니까 참고 그냥 눈물 머금으면서 쓰는 중이에요
노트에는 전부 플로럴계열인데 향기를 맡으면 프루티 + 플로럴 향기가 납니다. 적당히 달고 향긋해서 맡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진짜 좋은 고급 호텔에서 만든 샴푸향?같은 느낌이에요. 처음 맡는 냄새라고는 할수없는 냄새지만 다른 향수들과 차별되는 뭔가의 한끗이 있달까..? 하지만 정말 비싸네요..ㅠ
가격만큼 고급스러운향이에오 망고향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남자스킨향이 처음에 강하게 치고올라오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고급진 살냄새 ..동남아리조트향인데 살냄새같은향이 납니다 확실히 고급진향이라 무난한여름향수에요 다만 확산력이 좋지않아요.. 저만느끼는정도 7번뿌리는데도요.. 아침에 뿌려서 저녁즘에는 바람불면 저만느낍니다..
제 인생 향수로 꼽히는 두 가지가 킬리안의 엔젤스쉐어와 부 꾸셰 아베크 므와 입니다!
이름이 어려워서 매번 까먹지만 나랑 잘래?라는 뜻은 정확하게 기억하는..ㅋㅋㅋ 그런 향수..
가격이 깡패긴 하지만 패키지도 깔끔하면서 고급진 느낌이라 참 좋고, 무엇보다 향이 흔한 듯 하면서도 은근 달라요.
파우더리한 느낌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시향해보는 거 추천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면세로 반드시 구매하라고 권합니다..
엔젤스쉐어 만나기 전에는 무조건 파우더리, 플로럴과 같은 향만 추구하던 사람입니다. 디올의 블루밍부케나 바이레도의 블랑쉬 등 전형적인 여성향수 느낌을 선호했는데, 어쩌다 알게 된 엔젤스쉐어.. 시향하자마자 구매를 다짐했고 이후로 꽃의 단내음보다는 시나몬이나 럼에서 느껴지는 묵직하면서 달콤한 향.. 우디하거나 레더 느낌의 무거운 향에 빠지게 되었네요.
킬리안의 다른 향수들도 참 좋아하는데 그래도 제 원픽은 엔젤스쉐어입니다
풍성하지만 지향점이 명확한 향
향 설명처럼 오크통에 꼬냑과 사과와 시나몬을 가득 재워넣고 숙성시킨 후 마시는 듯한 향이다.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달달하면서 묵직한 술향.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머리로는) 생각하나 개인적으로 극호라서 무거운 향은 무조건 싫은 게 아니라면 대부분 좋아하지 않을까 싶음
가격은 졸라 쎄지만 케이스만 봐도 감동임ㅠ 개이쁘다 진짜
+ 웃긴게 이거 사고 다른 향수를 왜 익숙한데 좋지? 하고 샀는데 그게 유명한 저렴이 버전이었다 그건 바로
자라 - 샌드데저트 앳 선셋
얘 가격대비 진짜 좋고 매우 흡사한데 진득하고 묵직하고 풍부한 느낌은 당연히 안 든다.
그러나 오히려 엔젤스 셰어의 가벼운 버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뽑힘. 얘도 강추!
킬리안 엔젤스 셰어 리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저도 맘에들고 남친도 맘에 든다고 해서 특별한 유니섹스 향이라고 보심 되어요.
근데 이 가격 주고 사기에는 조금 평범한 느낌? 타이밍이여서 그런지 작년 겨울쯤에 써봤는데 그때 크리스마스에 나오는 러쉬 Lush 터메릭 라떼 Turmeric Latte 향이랑 너~~~무 비슷하더라구요 (터메릭 라떼: 30ml 75,000원인데 프레시 세일로 반값에 겟했어요). 그래서 가격이 너무 불려졌다는 생각이였던 것 같은데. 킬리안은 가격이 좀 센 편인건 맞네요. 백화점보다 면세가 훨~씬 싸니 참고하세요! (10만원 이상 저렴 - 기억으로는 13-14만원 정도 차이) (하지만 면세점에서는 인기있는 향들은 솔드아웃이 대부분임)
재구매 의향 🫶
킬리안 캔트 스톱 러빙 유 리뷰:
첫향부터 너무 아니였어요 ㅠㅠ 억지로 봐야 고급스럽다고 할 순 있을 것 같아요.
뿌리고 나서부터 병원에 온 것 같고 더 놔뒀다가 맡아보니 성당에 들어간 것 같더라구요! 성당에서 향 지펴서 공기로 퍼지게 하잖아요?
그리고 오히려 중성이나 페미닌 보다는 남성한테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구매 의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