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썼다. 집에 사니젠 손소독제 천 원짜리 손 크기만한 거 있는데 이거랑 용량 차이인 것뿐인가...? 쨌든 묽게 흐르는 타입인데 손바닥에 덜어 발라주면 금방 까꿍 사라짐. 막 건조하지 않고 깔끔 산뜻해서 괜찮았다. 가볍게 자주 바를 수 있어 좋은 가성비템. 나도 가족이랑 쓴다.
처음 펌핑해서 손에 올려놓았을 때 알코올 냄새가 좀 강해서 손을 밑으로 내리고 바르고 있어요. (여태껏 소독제를 많이 써본 적도 없거니와 소독제를 쓴다면 어느 정도의 알코올 냄새는 어쩔 수 없는 거니 그러려니 해요) 바르면 빨리 마르고 몇 번을 바르든 손이 건조해지거나 트는 일도 없고 좋아요. 단, 상처 부위에 닿으면 거기까지도 소독이 되어버려서 무지 따가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