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칠네일케어 손톱강화제
발톱이 깨져서 자라 걱정되어 시험삼아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뒤에 클릭형이고 앞은 브러쉬타입입니다. 클릭을 하게 되면 브러쉬 사이로 액이 나오면서 쉽게 바를 수 있도록 하는 제품입니다. 굳이 매니큐어 통을 들고 다니지 않고 얇고 가벼운 펜만 들고 다니면 되서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성능적인 면에서는 빨리 마르고 괜찮았습니다. 완전히 발톱이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전보다 나은 양상을 보여주는 것 같아 효과는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의 단점은 한 번 누르면 다시 양을 덜어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사용했을 땐 너무 편하고 좋았지만 두번째 사용할 때부턴 불편했습니다. 사용하고 남은 액의 양이 있다보니 브러쉬 사이에 굳어 브러쉬 모가 달아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클릭해 보면 브러쉬 안에서 부풀어 오르다 액이 터집니다. 양 조절이 안되죠.... 그 와중에 빠르게 굳습니다. 그 때부터 총체적 난국입니다.... 무엇보다 펜타입이다 보니 양이 많지 않습니다. 양이 많지 않은 것에 비해 가격은 많이 비싸죠ㅎㅎㅎ
성능이 좋은 건 알지만 다시 재구매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