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컨투어링 부문. 그중 이번 상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주인공을 꼽자면 단연 팟 타입 블러셔다. 독특한 패키지와 다채로운 컬러 라인업으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팟 타입 블러셔는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단기간 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제품은 바로 힌스의 '로 글로우 듀이 볼'! 출시와 동시에 호평 세례를 받은 것에 이어 이번 상반기 어워드 글로우팟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눈도장을 톡톡히 남겼다.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절대 강자들의 활약 또한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 '하이라이터'는 8회 연속, 에뛰드의 '그림자 쉐딩'은 무려 9회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다음 결산 어워드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슈퍼 루키의 등장을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