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뜨거웠던 카테고리인 컨투어링 부문. 특히 립앤치크와 같은 멀티 유즈 제품들이 대거로 쏟아져 나오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즐겁게 했다. 샤넬 대체템으로 알려지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손앤박 컬러 밤, 패션 오브제로 착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MZ들에게 사랑받은 브레이 립슬릭이 대표적이다. 크림, 리퀴드 블러셔 부문에서도 어워드에 첫 등장한 비디비치, 토니모리, 힌스 등도 주목할 만하다. 또 하이라이터 유행이 올해 정점을 찍으며 신제품 출시도 활발했다. 싱글 하이라이터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는 글린트, 오프라는 사전 서베이에서 압도적인 득표수를 얻으며 어워드에 이름을 올렸고, 하이라이터 팔레트 부문에서는 올해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 글맆, 컬러그램이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반대로 출시 이후 10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투쿨포스쿨 쉐딩의 인기도 놀랍다. 2015년 어워드 첫 등장 이후 이번 어워드까지 무려 16회나 수상을 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고, 크리니크 치크 팝 역시 어워드에 17회째 이름을 올리며 그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있다. 내년에는 어떤 유행과 함께 재미있는 제품들이 출시될지 기대가 된다.
#블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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