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메이크업 부문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바로 '신구 조합'이다. 올해 처음으로 트로피를 거머쥐며 신흥 강자로 우뚝 선 제품들의 수가 적지 않은 만큼, 이번 어워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특히 올해 출시된 삐아의 오 글로우 쿠션과 오 스테이 컨실러는 출시와 동시에 단시간 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상반기 어워드 루키 부문에 오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결산에서도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해 놀라운 저력을 입증했다. 'N관왕'의 활약 또한 놓칠 수 없는 요소다. 에스티로더의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파운데이션, 이니스프리의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등 최소 열 번 이상 수상의 영예를 거머쥔 제품들이 신제품의 홍수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이 분야 '절대 강자'로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처럼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해지고 세분화된 분야 속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눈도장을 톡톡히 찍는 제품들이 많은 만큼, 내년 어워드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스/프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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