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마지막 치트키, 한 끗 차이로 완성되는 컨투어링 부문에서는 과연 어떤 제품들이 수상에 이름을 올렸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파우더 블러셔 부문에서는 어워드에 무려 14번째 이름을 올린 크리니크 치크 팝이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베네피트 단델리온, 롬앤 베러 댄 치크가 리뉴얼 이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위너를 차지했다. 또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파우더 쉐딩 부문에서는 투쿨포스쿨이 13번째 수상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는 파우더와 크림/스틱 하이라이터 부문 1위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하이라이터 부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아이부터 치크, 쉐딩까지 활용도가 높은 멀티 팔레트 부문에서는 지난 결산 어워드에 이어 페리페라, 에뛰드가 각 1, 2위를 차지했고, 어뮤즈 비건 페이스 올 팔레트가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마스크 시대로 접어들면서 컨투어링의 인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만큼, 결산 어워드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