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아직까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하반기 역시 내추럴한 피부 표현이 대세였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답답하고 두꺼운 베이스보다는 가볍고 무너짐 없는 제품이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헤라 실키 스테이 24H 롱웨어 파운데이션은 얇고 가벼운 발림성과 높은 커버력으로 상반기 출시 이후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매트 파운데이션 부문 1위를 다시 한번 꿰차는 기염을 토했다. 또 가벼운 메이크업에 대한 니즈가 지속되며 2022년은 베이스가 특히 많이 출시된 한 해였다. 상반기에 이어 어워드에 이름을 올린 3CE 메이크업 베이스와 힌스 톤업 베이스가 대표적. 한편 루스 파우더 부문에서는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가 가장 많은 리뷰 수와 서베이에서 압도적인 득표 수를 얻으며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런칭 이후 무서운 속도로 랭킹에 올라오고 있는 어바웃톤 블러 파우더 팩트는 한 계단 상승하여 어워드 첫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023년에는 어떤 트렌드로 메이크업을 즐겁게 해줄지 기대해 보도록 하자.
#컨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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