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에 대한 니즈가 배쓰&바디 카테고리까지 확장됐다. 이에 발맞춰 다양한 브랜드에서 감각적인 향을 내세운 제품들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생화향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헉슬리가 대표적인 주인공. 모로칸 가드너 향으로 핸드크림, 바디 오일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코로나 창궐 이후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핸드 새니타이저 부문에서는 향 브랜드로 변신한 탬버린즈가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하며 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보습력에 집중하여 꾸준히 어워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일리윤, 세타필 등 무향 제품의 인기도 여전했다. 보습력을 선택한 대신 향이 아쉽다면 좋아하는 향의 바디 오일, 바디 미스트 등을 믹스해서 사용해 보는 것도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