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상반기에는 광채 메이크업이 대세를 이루면서 글로시한 제형이 인기를 끌었다. 글로시 틴트부터 컬러 립밤까지 치열한 경쟁 속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글로시 틴트 부문에서는 어뮤즈가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컬러 립밤 부문에서는 리뉴얼 이후에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디올이 1위를, 출시 이후 랭킹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입생로랑이 2위를 차지하며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새틴 립스틱 부문에서는 웨이크메이크가 작년 연말 출시 이후에 바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글로시 립스틱 부문에서는 샤넬이 1위를 차지하며 프레스티지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나갔다. 앞으로 마스크를 벗는 일이 많아지는 만큼 결산에서는 더욱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얼마나 다양한 제품이 메이크업의 재미를 더해줄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