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메이크업보다는 민낯같이 가벼우면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강세.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파운데이션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베이스에 대한 인기가 특히 높았다.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에스쁘아, 3CE가 소비자들의 니즈와 부합하며 각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출시하자마자 좋은 평가를 받으며 매트 파운데이션 부문 1위를 차지한 헤라는 매트 쿠션 부문까지 1위를 차지하며 베이스 대표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더불어 계속되는 마스크 착용으로 메이크업 제품에 스킨케어 기능이 더해진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부문 1위를 차지한 클리오 진정 쿠션이 대표적. 매끄럽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파우더 부문에서는 메이크업 포에버가 2관왕, 컨실러 부문에서는 루나가 3관왕을 차지하며 오랫동안 사랑받은 브랜드들의 저력을 보여줬다. 신, 구 제품들이 대격돌을 보여준 만큼, 결산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어떤 제품이 이름을 올리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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