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네일 트렌드는 바로 ‘네일 폴리시의 귀환’이다.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네일스티커/팁 같은 셀프 네일 제품들이 인기가 지속된 가운데, 간편하게 바르고 지울 수 있는 네일 폴리시가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차분하고 채도가 낮은 뮤트톤 컬러에 영롱하고 투명하게 비치는 텍스처로 시럽 네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돋보였다. 상반기에 출시한 웨이크메이크 무드 업 럭스 네일 컬러는 쉬운 접근성, 가성비, 트렌디한 컬러 라인업으로 네일 폴리시 부문에서 단숨에 1위로 등극했으며, 아리따움, 힌스가 뒤이어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네일스티커/팁 부문에서는 오호라, 데싱디바가 차례로 이름을 올리며 네일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내년에도 셀프 네일 트렌드가 이어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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