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색조 메이크업 대신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프리미엄 향수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특히, 세련되고 감각적인 매력으로 사랑받는 유니섹스 향수 부문에서는 대표적인 니치 향수 브랜드인 딥티크, 바이레도, 산타 마리아 노벨라가 차례로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여성 향수 부문에서는 두터운 매니아층을 자랑하는 플로럴 계열의 끌로에, 디올, 랑방이 1~3위를 차지했다. 남성 향수 부문에서는 작년에 이어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가 1위의 자리를 지켰으며, 캐주얼한 향의 존바바토스 아티산 오 드 뚜왈렛과 포근한 코튼 향의 포맨트 포매 시그니처 퍼퓸이 뒤를 이었다. 가볍게 뿌리기 좋아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는 섬유 향수 부문에서는 더블유드레스룸, 멈칫이 1020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았고, 편안한 수면을 위한 록시땅 코쿤 드 세레니떼 릴랙싱 필로우 미스트가 2030 소비자들에게 힐링템으로 호평을 받았다.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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