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이어진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프루프에 적합한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며, 톤업, 파데프리 제품은 물론 마스크를 벗어도 내 피부같이 자연스러운 내추럴 스킨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 두각을 나타냈다. 파운데이션 부문에서는 이번 어워드에 처음 이름을 올린 제품들이 눈에 띈다. 매트 파운데이션 부문 1위를 차지한 바닐라코, 글로우 파운데이션 3위를 차지한 헉슬리, 쿠션 파운데이션 부문에서 압도적인 리뷰 수로 1위를 차지한 롬앤 한복 쿠션 등 다양한 피니시의 제품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마스크 속 메이크업을 사수해 주는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는 올 상반기 리뉴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리뷰를 쌓으며 1위의 자리를 지켰고, 프레스드 파우더 부문 역시 메이크업 포에버 제품이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비비크림 부문에서는 작년 아쉽게 수상을 놓친 피몽쉐가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미샤가 바짝 추격하고 있다. 결산에서는 순위를 뒤집을 수 있을지 기대해봐도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