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네일 샵 방문을 대신해 셀프 네일이 대세가 되면서 네일 부문은 접근성 좋은 로드샵 제품들이 점령했다. 시즈널하고 트렌디한 컬러 출시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웨이크메이크의 네일건이 올해에도 폴리시 부문 1, 2위에 이름을 올렸고, 2018년 이후 오랜만에 수상하는 아리따움 모디 네일이 3위를 차지했다. 네일스티커/팁 부문에서는 오호라 세미 큐어 젤 네일이 2019년부터 3회 연속 수상하며 1위의 자리를 지켰고, 샵에서 실제 파츠를 붙인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화려한 데싱디바 네일 팁이 그 뒤를 이었다. 셀프 네일의 바탕이 되는 네일 케어 부문에서는 웨이크메이크 핑크 영양제와 이니스프리 네일 강화제, 아리따움 모디 하드너가 사이좋게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