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도 바디로션, 크림, 바디워시 부문은 큰 변동이 없었다. 저자극 키워드를 앞세워 입지를 굳힌 더마비, 비욘드, 일리윤 제품이 2개 이상의 카테고리에서 상위 랭킹을 차지하며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바디케어의 경우 익숙한 제품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경향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어워드에서 처음 발표하는 핸드 새니타이저 카테고리는 눈여겨볼 만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화장품 브랜드에서도 수많은 제품이 쏟아져 나왔다. 그 수많은 제품들을 제치고 병원 손 소독제로 유명한 퓨렐 제품이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네이스처, 네이처 리퍼블릭이 이름을 올렸다. 화장품 영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더욱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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