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디케이, 바비브라운, 스틸라 등 올 상반기에도 어김없이 아이 메이크업 부문은 누구나 한 번쯤 써봤을 만한 굵직한 제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스크를 써도 아이 메이크업만큼은 포기할 수 없었던 탓일까? 섀도우 부문에서는 제형에 상관없이 글리터가 여전히 강세를 보였으며, 아이 팔레트 부문에서는 2019년 루키를 수상한 롬앤이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나갔다. 특히 치열했던 마스카라 부문에서는 클리오가 볼륨, 롱래시 1위를 차지하며 K-뷰티 대표 마스카라 브랜드의 입지를 견고히 했으며, 컬링 부문에서는 작년 하반기에 출시되어 13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홀리카 홀리카가 1위를 차지했다. 결산 어워드까지 1위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