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독/쫀쫀한 투명한 젤 제형의 토너라서 솜에 묻혀 사용하더라도 피부에 자극없이 아주 부드럽게 발린다. 처음 발랐을땐 피부 위에 겉도나 싶었는데 두번 레이어링해서 흡수시켜주니 번들거리는 영양감이 없이 적당한 보습감이 느껴진다. 건성이다보니 한번 사용으론 건조했고 두번도 약간 아쉽고... 세번까지 덧발라주니 그제야 좀 속까지 촉촉했다.발림감은 젤이다보니 흔히 접하던 느낌은 아닌데 보습용 사용감은 기본에 충실한 제품. 본인은 콧물토너나 젤토너는 선호하는 타입이 아니어서 크게 감흥은 없었지만 그래도 사용해봤던 콧물제형 토너중에 제품력은 괜찮았다고 생각. (x즈앤트리 히아루론산 토너는 겉도는 느낌이 너무 강했고 실제로도 속이 건조해서 좁쌀이 올라왔었는데 홀리카 레스온은 그런 느낌 없이 피부가 편했음)
이 리뷰는 2020.07.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