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절에 머무른 품질
이거 바르면 되게 하얘져서 단독으론 종잇장처럼 하얀분들만 쓸 수 있을듯. 백탁 심한 선크림을 한가득 바른 상태 같으니까. (참고로 저 11~13호 피부임.) 이건 뭐 상관없었다. 난 이렇게 즐겨 바를 때도 있어서. 근데 제품력면에서 아쉬웠다. 쉬이 덕지덕지 발리고 얼룩덜룩 남는다. 때가 낀 것처럼 밀림도 심한 편이다. 피부에 밀린 덩어리들 치워주는 게 더 골치 아프다. 옛날 화장품 품질 느낌이었다. 그냥 톤업 선크림 바르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샘플로만 써서 다행.
이 리뷰는 2020.10.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