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기엔 귀칞거나 시간없고 아예 안하기엔 뭐한날에
비비대신 씨씨를 몇번 썼었는데
당연히 커버력 및 지속력 별로 기대할 수 없고 여름에는 기름지고 녹고 겨울이나 환절기에는 끼이고
그래도 편하게 바르기에는 있으면 쓰게되는 나쁘지 않은 제품성과 22호 피부톤 기준으로 괜찮은 색상
요새는 톤업 선크림 잘 나와서 그쪽으로 살 듯..ㅎㅎ
살짝 건조하긴 하지만 색이 제일 저랑 잘 맞아서 계속 쓰고 있어요. 파데나 쿠션 쓰면 건조하고 금방 갈라지고 떠서 못쓰는데 이건 확실히 덜 하고 바쁜 아침 쓱쓱 바르면 되니까 편해요. 물론 완전 대충바르면 뜨기도 하고 얼룩덜룩해지니까 적당히 대충해야해요. 텍스처 느낌은 약간 되직한 느낌?
진짜 대학교 처음들어가서 화장 처음 시작할때부터 썼던 브랜드 ㅠㅠ 추억의 바닐라코씨씨
알바갈때 한여름에 씨씨바르고 퇴근할때쯤 되면 얼굴 기름과 어우러져 광이 촤르르 나는게 내가봐도 좋았당
지금은 질감이 바뀐건지 내 피부가 더 건조해진건지 예전같은 그 좔좔 기름광은 안나네 그거 나름 좋았는데
건성이고 민감한 편이에요!!
트러블 자국과 모공이 좀 있어서 커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래서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너무 건조하고 그렇다고 비비는 촉촉하긴 한데 다크닝이나 회색빛 도는 게 싫어서 찾은 답이 씨씨크림이었어요! 저는 쿠션 사용하기전에 피부톤 보정으로 사용하는데 촉촉하고 어느정도 보정 해줘서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