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이라이트랑 블러쉬 하는 맛으로 화장하며 사는데 이탈프리즘 때문에 화장하는 막바지가 너무 씐난다.
내가 하이라이터를 고르는 기준은 오로지 펄의 입자와 컬러임.
✔️펄의 입자: 최대 10중 1-2 정도
-하이라이트는 은은하게 빛에 따라 반짝일 정도로 펄의 입자가 작고 섬세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거랑 투쿨 하이라이터가 딱 그럼.
스킨푸드 베이크드 하이라이터는 베이크드 타입인데도 불구하고 발색도 못마땅하고 입자고 버석버석 큰 편이라 눈썹뼈에는 괜찮지만, 코나 광대같은 중심부에 바르기 부담스러움.
근데 이건 펄 입자도 정말 작고 은은하게 예뻐서 매우 만족중.
✔️컬러: 골드
-나는 웜톤이고 피부톤이 노란 편이라 핑크 하이라이터는 다음 생에 태어나도 쓰지 못할 것 같음.
그래서 핑크기가 없거나 미세하게 있는 컬러의 하이라이터를 선호하고
주로 골드, 옐로우, 믹스 하이라이터를 사용함.
이탈프리즘 하이라이터가 원 컬러라 선택의 폭이 없어서 아쉬운데 원 컬러를 정말 잘 뽑았다고 생각함.
골드느낌이 강한 컬러의 하이라이터이지만, 웜톤 뿐만 아니라 쿨톤도 쓸 수 있는 화사한 골드컬러의 하이라이터라 톤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톤이 무난하게 쓸 수 있게 만든 것 같음.
✔️TIP
-나는 눈 밑 광대에 대각선으로 바르고 눈썹뼈에 하이라이터를 발라 윤곽을 강조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요즘에 인중, 입술산에 하이라이터 바르는 것에 푹 빠짐.
입술 윗 산에 하이라이터를 발라 툭 튀어나온 것 처럼 연출해주면 윗 입술이 푹 꺼진 사람은 입술에 볼륨있어 보이고 진한 메이크업으로 윤곽을 살려줘야 할 때 바라면 전체적인 이목구비를 시원하게 밝혀줘서 이목구비가 굉장히 시원시원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