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 다들 인생템이라는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지금도 쓰다가 짜증나서 글남기네요 하..
일단 짜증1.
포장지 뜯는거 진짜 짜증나요. 부직포타입포장아니고 엄청 잘 늘어나는 비닐? 좀 두꺼운 비닐봉다리 타입의 포장진데요, 그래서 타사것들처럼 씰테이프가 깔끔하게 떨어지는 원터치 타입아니고요(안에 날개부분에도 포장지붙어있음), 씰테이프를 뜯으면 그냥 겉포장채로 뜯겨요. 무슨말인지 모르시겠죠?.. 글로표현하려니 참.. 여튼 테이프에비닐이 강력하게 들러붙은채로 떨어지다보니, 뜯는것도 힘이들뿐더러 다쓴생리대 처리도 난감합니다; 다들 다쓴생리대를 새로 뜯은 비닐에 다시 포장하듯이 감아서 씰테이프로 마감해서 버리시죠? 네, 그거 불가능해요^^..
짜증2.
흡수력 무엇?... 다들 리뷰보면 흡수력 좋다는데,
표면에 그 굴이라고 하나요? 생리혈전 흡수안돼서 다 떠있고요, 표면에 생리혈이 흡수 안된채 묻어있다보니 용변을 보고 다시 입을때 되게 차가워요ㅠ 개불쾌함 진짜.. 차가우면서 끈적한 그 기분아시죠? 그래요 진짜 딱ㅠ 아오싫어ㅠ 그렇다고 용변볼때마다 새 생리대로 갈 순 없자나여ㅠㅠㅠ
짜증3.
날개부분 접착력 뭔데요ㅠㅠ 팬티에 안붙어서 종종 지혼자 따로놀거나 지들끼리 붙어있어요ㅠ 이러면 결국 그쪽 부분으로 생리혈 새버린다고요 ㅠㅠ...
짜증4.
이건 어차피 고지돼있는부분이라 짜증보단 아쉬운점인데요, 대형이 작아요. 여기껀 중형이 소형느낌이고 대형이 좀큰중형느낌이에요(타사대비)
디테일한 치수는 제품 상세정보에 나와잇으니 이건 제 불찰이요.
이상 끝입니다. 웬만하면 광고 믿거하는데, 첨으로 인스타광고보고 올병에서 박스채로 샀거든요? 이거 어찌 처리해야하나 진짜 울며겨자먹기로 쓰고있어요. 담당자분보신다면 진짜 포장지라도 어찌해주세요 ㄹㅇ 쓸때마다 개화딱지납니다. 그나마 생리컵쓰면서 서포터용으로 쓰고잇으니 망정이지, 단품으로쓸때 핵빡쳐요증말
이 리뷰는 2021.02.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