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년 전 쯤 헉슬리 첫 런칭하자마자 쿠션을 구매했었는데, 쿠션 뚜껑을 열어보고 향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감동했던 기억이 나요.
제품력도 좋아서 리필까지 싹싹 다 쓰고 주변 대학 동기들한테도 영업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러고 잊고 있다가 바디로션이 필요해서 올리브영을 들낙거리던 중에 발견한 헉슬리 바디로션!!!
고민도 없이 질렀습니다 ㅋㅋ제가 아는 그 향일 게 분명하니까요
향이 너무 좋아서!!!! 힐링 하는 기분이에요. 인공적인 꽃 향이 절대 아니고 풀과 꽃을 같이 짓이긴(?) 듯한 향이 납니다.
조금 강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뭐든 과유불급이라고 지금 나는 정도가 적당한 것 같기는 해요.
조금 아쉬운 점은 정말 가벼운 로션 질감이라 흡수력이 좋지만 반면에 보습력이 조금 부족한 느낌. 그렇지만 바른 부분 피부가 일어난다던지 다시 건조해지는 느낌까지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향 때문에 샀지만 향 지속력이 강하지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치만 바를 때 퍼지는 그 향이 너무 좋아서 저는 다 쓰고 또 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