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건성에 모공각화증까지 있는 슬픈 피부를 가진 자의 후기입니다. 아토피 전적도 있음...😂
더마비(무향) 사용하다 기웃거리는 중이에요! 더마비 성분, 가격 다 좋은데 보습력이 살짝 아쉬웠거든요.
더마비는 살짝 실키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고(극건성 기준) 일리윤은 살짝 쫀득한 느낌이 남아요. 그래서 좀 더 꼼꼼하게 흡수시켜줘야 옷 입어도 안 붙어요! 극건성에게는 기분 좋은 쫀득함이라 만족합니다.
가격도 쿠팡에서 구매하면 500ml를 만 원 안쪽이라 가성비도 좋습니다.
단 하나의 단점이 있다면... 그거슨 애매한 향...!
기초 제품에서 향이 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불호였어요. 향료 자체의 자극성도 있지만, 향수와 향이 섞여서 신경쓰이더라고요.
향은 장미+국화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장미 향조가 메인인 향수를 사용하는데 서로 결이 다른 장미 느낌이라 더 신경쓰였던 것 같아요 😖
무향 출시해주신다면 여기에 정착하려고요. 더마비도 무향에 보습력도 준수해서 1년 이상 사용했는데 이런 제품(일리윤)이 무향이라면 진짜 평생 사용 가느응
+일리윤 장점 하나 더! 에어리스 용기라 밑바닥 쿵쿵 치지 않아도 끝까지 쓸 수 있어요. 이거 진짜 편합니다..!
+12/1(굿굿->짱짱)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이나 각질이 많이 개선돼서 재구매 했어요! (향은 여전히 불호이지만...)
이 리뷰는 2020.09.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