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랑 같이 #화이트머스크 #베이비파우더 향으로 써봤는데
향수 냄새보다 그 샤워한 듯한 향기를 훨씬 좋아하는 편이라
감고 났을 때 머리에서 향긋한 향이 오래가서 좋았다
머리가 잘 엉키는 편이라 매번 감으면서 풀어주는데
엉킨 머리를 잘 풀어주고 부드러워지는 탓에
손에 착착 미역 감기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여러 통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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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이 다 안 헹궈진 느낌이라 머리를 더 오래 감게 되긴 하다
게다가 오랜 기간 사용하다 보니
감을 때마다 머리가 엄청 빠져서 내가 탈모인가 싶은 기분에
지금은 다른 샴푸+트리트먼트로 갈아탔더니
머리 빠짐이 줄어든 걸 보고는,, 다신 못 쓸 거 같다🥲
이 리뷰는 2021.11.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