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게 웬 똥템인가 싶었습니다.
대박 끈적거리고 (손에 묻는거 극혐함)
발림성이 최악이었어요. 향도 💩 ㅠㅠㅠ
방식을 바꿨습니다.
머리 물기가 많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물묻힌 손에 짜서 녹인다음
두피를 피해서 고르게 발라준 다음 손씻고 말려봤습니다.
항상 손에 쫀득한 느낌이 남는게 정말 싫었는데 물묻히고 짜니까 씻어낼 때도 편했어요!
이렇게 묽게 발라주니까
말리고 나서 향도 훨씬 은은하게 나고 (짱좋아요ㅠ)
머릿결이 일단 대박입니다.
히피펌으로 상한 머리가 조금씩 돌아오는 느낌이에요 ㅎㅎㅎ 부드러워서 자꾸 만지작 거리게 된다는게 단점이에요ㅠㅎ
머릿결에 하루종일 은은한 향이 나서 샴푸뭐쓰냐는 말 들었어요 ㅋㅋㅋ
솔직히 광고를 안봐서 모르는데,
제품만으로 상한 머릿결이 재생된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클리닉만 하겠습니까.
일시적이고 나발이고 그런 거 다 내려놓고 어차피 매번 오일 바르듯 바르는 셈 치면 쓸만해요.
아니 오일보다 훨씬 나아요. 적어도 오일처럼 날아가지 않아요. 다시 감을 때까지 부드러움이 유지가 됩디다.
손을 씻어내야되는 것만 적응한다면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비싼 케라스타즈 이제 좀 줄여야겠어욥..ㅎ
이 리뷰는 2019.11.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