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좋아요 근데 장단점이 확실한 애임ㅋㅋ
이거 바르고 안 바르고 차이가 꽤 있어요!
머리 감고 타올드라이후
젖은머리 끝에만(★중요★) 적당히 발라주면
확실히 덜 엉키고, 정전기도 덜 하고
찰랑거리고 파우더~머스크향도 나요.
귀찮아서 깜빡한 날은 제가 곱슬머리라 그런지
잘 엉키고 (겨울엔) 정전기도 심해지더라고요
단점이 좀 크긴한데,
제형이 너무 끈적거려서 별로예요.
젖은 머리 끝에만 처발처발 해도 손에 남아있어서
바르고 나면 무조건 손 씻어야 돼요 ;; 귀찮음
생각보다 더 끈적거림
그리고 향이 너무 부담스러움..
향에 예민한 편인데,
(파우더향을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날은 향이 좋다가도
어느 날은 (호르몬 예민할 때;)
진짜 이런 말 뭐하지만
약간 .,, 토할 것 같은 독한 향이에요.
귀여운 베이비파우더향 보다 딥한 머스크향?이에요.
사실 끈적거리는 거보다 이 향이 제겐 감점요인이네요 …
이게 뭐 시리즈마다 다른 향도 있고 그런데
이 보라색통? 오리지날은 끈적거리는 건 둘째치고
향 때문에 재구매 안 할 듯 ㅠ
향이랑 끈적거림만 완화되면 인생템 각인데 아쉬워요~
양은 확실히 많아요. 소량으로도 처발처발 가능해서 오래 쓸 수 있음 ㅋㅋ 그래도 세일 안하면 삼만원대라 사기 부담스러울지도..
이 리뷰는 2021.05.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