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페스티벌 가서 이벤트로 받아온 제품이예요! 색상은 '803 벨라' 컬러 사용 중이예요.
-3.8g에 28000원.....😂 솔직히 얘기하면 너무 비싼 가격이죠. 저한테는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이예요. 물론, 비건 브랜드에 대리석 디자인 케이스가 정말 눈에 띄게 독보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아직 비싼 것 같아요. 일명? 예쁜데 비싼 애예요!
-색상 자체는 되게 누디한 코랄 색상이고, 정말 예뻐요! 색 자체가 강해서 눈에 띄는 건 아니지만 정말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데일리 립으로 충분히 매력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 데일리 립 중에서도 나름 특색 있는 색인 것 같아요!
-발색력은 좋은 편이예요! 나름 누디하고 연한 색임에도 발색력이 좋아서 한번만 스윽 해도 발색이 충분해요! 발색력 자체는 잘 뽑아낸 립스틱 중 하나랍니다💄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예요. 다른 평범한 립스틱 제품들과 같아요. 입술을 뭉개도 잘 사라지지 않고, 물을 마셔도 잘 남아있는 편이예요. 하지만 음식같은 것들을 먹고 나면 늘 그렇듯이 사라져있어요ㅋㅋㅋㅋ 이건 정말 어쩔 수 없는 모든 립스틱의 법칙이잖아요~
-이름에 새틴이 들어갔지만 매트한 편이예요. 속지 마세요😎 하지만 건조해 죽을 정도로 매트한 정도는 아니라서 저는 괜찮았어요! 만약에 너무 건조하신 분이 계시다면 튜브형 립밤을 소량 사용하신 후에 쓰시면 괜찮으실거예요! 개인적으로 매트하다고 해서 포기할 수 있는 색깔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후기들처럼 입술 컨디션이 좋은 날이 아니면 각질 부각이 조금 있어요. 하지만 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게, 각질이 일어난 날에는 당연히 이러한 매트 재질의 립을 쓰면 각질이 부각될 수 밖에 없죠.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건 솔직히 아닌 것 같아요. 그럴 때는 입술 컨디션에 맞게 촉촉한 느낌의 립을 선택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