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라면 항상 잘맞았던 터라 집가는 길에 세일하길래 사봄.
처음으로 알로에 바르고 얼굴이 뒤집혀봄.
너무 심하게 뒤집히는 바람에 바디에도 못 쓰겠음.
타제품때문인가하기에는 항상 바르던 제품이었고 새로 추가한게 이 알로에 수딩젤임.
뭐가 안맞았던건지 모르겠지만 알로에 수딩젤은 항상 사용하던 제품만 사야겠다고 느끼게 해줌.
이거 쓰기만 하면 얼굴이 화끈화끈거리고 그럽니다....진짜 아파요 화끈한정도가 아니라 쓰려요.... 자기 전에 수분좀 챙길려고 했다가 얼굴이 망가졌어ㅛ,.. 뭔 알로에가;;; 따갑고 진짜 바로 세수했는데 얼굴 전체가 빨갰어요... 한참동안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였아요..
처음에 가족 다 잘 써서 써봤는데 피부가 기초에 예민한 타입인데.. 이건 제일 ...피부가 순식간에 엉망이 된 제품이에요
진짜 이겄,니까 얼굴이 화끈거리고 눈이 따갑고 피부가 빨갛게 뒤집어져서 고생했어요..
알로에라 걱정없이 샀는데 놀랐던 기억이 있네여..
아까워서 뭐 묻은거 닦아요..바닥에
여행갔다가 생각지못하게 두피랑 팔쪽 피부가 많이 타서 피부가 붉어지고 따가움을 느낌.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서 급하게 구매한 후에 덕지덕지 바르고 잠듦. 다음 날 피부 다 뒤집어졌어요. 안바른쪽은 괜찮은데 바른곳에만 두드러기가 생기고 가렵고 난리남ㅠㅠ 참고로 저는 알코올에 민감해서 바디미스트도 일주일연속으로 뿌리면 비슷한현상이 생기더라구요. 이 제품 알코올 함량이 꽤 높은가봐요. 햇빛에 빨갛게 타서 민감해진 상태로 바르니 더 역효과 난 듯. 같이 사용한 다른사람은 두드러기가나진 않았지만 진정효과는 없고 쿨링감정도만 느낄 수 있는 것 같다고...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수부지/홍조/기미+옅은주근깨
태어나서 처음으로 1주일전에 화장품 알레르기를 겪었습니다
기초라인과 클렌징제품들을
전체적으로 좀 바꾸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오일 제품을 써본적이 없어서
천연오일이 안맞는 사람도 있다고도 하고 해서
테스트겸 사용했던 오일이 문제였는지
사용방법이 틀렸던건지
갑자기 얼굴에 열감이 심하게 느껴지면서 가려움증이 느껴지고
누구한테 맞은것 처럼 부어올라 팽창했어요
찬물로 열을 내려보려고 했는데
세안하려고 손으로 갖다대면 칼로 배는것처럼 따갑고 아팠어요
하필 그날이 토요일 저녁이라서 병원도 못가고
이런적이 살면서 없었기 때문에 이럴때 사용할 만한 뭔가 하나도 없엇구요
대충 찬우유에 솜적셔서 계속 얼굴에 얹으면서
알로에가 진정에 좋다는 얘기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제가 이꼴로 나가지는 못하고
알로에겔 좀 대신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사온게 이거였어요
많은분들이 남기신 리뷰도 그렇고 성분도 그렇고..
하필 이걸 사와가지고 한숨은 나오고 짜증은 나는데
일단 급하니까 모르겠다 주말만 버텨보자
이왕에 사온거 한번 발라나보자 했는데
왠열 얘랑 뭐때문에 나은건지는 몰라서 같이 쓴 제품도 써놓을게요
3-4일?정도 만에 병원 안가고 나았습니다
어차피 용량도 많고 지금 아니면 굳이 이 성분을 쓸 거 같지도 않고
그냥 듬뿍 듬뿍 퍼올렷구요
첫날에는 그냥 미친듯이 얘만 퍼올렸어요
처음에 바르니까 화-한느낌에 시원하고 따가웠지만 가려운것보다 차라리 낫더라구요
팩붓으로 얇게도 올려봤는데 얇게 바르면 시간지나면 금방 코팅막 씌운것처럼
빳빳해져서 숟가락으로 퍼올려서 쿨링 해주듯 숟가락 뒷면으로 문질문질 해줬어요
2일째 되던날 첫날보다 더 심해지진 않았고
그렇다고 눈에 띄게 좋아졌다 이렇게 보다는 정말 미묘~하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긴 보였어요
그래서 또 미친듯이 얘를 퍼올려줬습니다 얼굴에 하루에 12시간 넘게 정말
닦아냈다가 다시 발랐다가 수시로 한거 같아요
잠을 잘 수가 없을정도로 닦아내면 1-2시간내로 또 금방 열오르고 간지러워서..
3일째 되던날 붓기가 줄었고 간지러움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세수하려고 손으로 피부를 쓸면 따가움과 얼굴에 작지만 아직 열감은 있었어요
이제는 알로에만 퍼올리기에는 건조하게 느껴져서 얼굴이 너무 당기더라구요
가지고 있던 기초는 바르면 왜인지 모르겠지만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다시 가려웠기 때문에
바를수도 없고 뭔가 집에 없나 또 찾아봤습니다
피부에는 물보다 오일이 더 친하다고 들었고 (오일 사용하다 이렇게 된 주제에)
(헤라 오일 세럼 매직 포뮬라)엄마가 샘플 엄청 쟁여놓은게 있길래
그거 작은접시에 하나 짜서 넣고 알로에 1T-2T스푼정도? (거의 비율이 알로에9:세럼1이였음)
섞어서 팩붓으로 얇게 여러번 발랐어요
오일 성분 때문인지 알로에 비율을 저렇게 많이해도 그런지 안당기고 나중에 밀려서
해면으로 걷어내도 안건조했어요
아무튼 3일째 저녁쯤 되니까 살만해지고 4일째부터는 엄청 나아졌고
수시로 알로에 바르지 않아도 되고 한번?정도 하고
예민해져있는 상태라 뭘 바르지도 못하고 (사실 다시 심해질까봐 겁나서 뭘 못바르겠었어요)
건조하고 당기니까 저 세럼만 샘플지에 들어있는 양의 반만 양손바닥에 문질러서
얼굴전체적으로 한번씩만 꾹꾹 눌러줬어요 (하루에 딱한번만)
나머지는 수건 2개를 물에 적셔서 어느정도만 물기를 짜내고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번갈아가면서 얼굴에 올려줬어요
성분이랑 리뷰가 .. 엄청 그랬는데 저는 아무튼 얘 때문에 살았습니다
그렇다고 성분을 모르면 모르겠는데 지속적으로 쓰기에는 좀 그렇고
급한대로 쓸일이 생기면 또 쓸지도ㅎㅎ
알로에를 이렇게 써본적은 처음인데 안맞는 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알로에가 저랑 잘맞는거 같고 여름도 오고 있어서
성분좋은 알로에쪽으로 요즘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아 이게 그거였지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엑소 좋아하는앤데.. 이게 그렇게 좋다며 나올때부터 사라고했던건데 친구꺼 먼저 써보고 살려고 했다가 얼굴에 한 번 발랐는데 피부에 흡수는 안되고 얼굴 엄청 붉어지고 따가워져서.. 이상하다싶었던 제품인데 그걸 까먹고 오늘 영수증 괜찮다고하고 3개나 사옴ㅋㅋㅋㅋㅋㅋㅋ하 ...그래뭐 다리 마사지할 때나 열심히 써봐야겠다... TOT 얼굴만 아니면 되징
내 생에 첫 수딩젤 (이자 최악의 수딩젤)
이거 딱 처음 바르고 한 5분도 안되서 얼굴이 달아오르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후닥닥 지워냈는데 울긋불긋한게 올라오기 시작.. 어라.. 분명 수딩젤인데.... 이거 왜 내 피부 진정 안시키고 더 날뛰게 만드는거지... 그러고 다음날 멍청하게 이걸 또 썼음. 당연히 피부 뒤집어짐. 얘가 나랑 안맞구나 싶어서 친구 줬는데 이거 나한테만 안좋은 거 아니었구나..ㅋㅋㅋ 친구야 미안해 내가 너 싫어서 이거 일부러 준 거 아니야... ㅠㅠ
팩브러시로 듬뿍듬뿍 바르는 나는 건조함은 못느꼇음. 가격이 싸서 생각없이 처발처발 할 수 있다는게 최대장점. 얇게 바른뒤에 흡수되고나면 다시 쳐발쳐발 추천. 냉장고에 안넣어도 쿨링효과 잇던데, 넣어서 쓰면 심장마비 올거같아서 한통은 냉장고에 잇지만 화상입엇을때나 너무 화끈거릴때만 씀. 그냥 용량깡패라는게 최대장점.ㅋㅋ
1. 알로에젤이 아니고 알코올젤. 시원한 느낌이 좋아 계속 쓰시는 분이 계시다면 차라리 얼음을 바르세요.
2. 왠만한 화장품을 다써봐도 뒤집어지는 일 하나 없는 철옹성같은 얼굴껍데기를 가진 저도 이걸 쓰고 여드름이 폭발함
3.어쩌면 이름이 짐승젤인 이유는 호갱이 된걸 깨닫고 짐승처럼 화를 낸다는 뜻일지도.
후. 전 싼맛에 사봤던건데. 그것도 두통이나. 바르고나서 피부 뒤집어졌어요ㅡㅡ 거짓말안하고 제가 왠만한 화장품 다 고루고루 맞을정도로 민감한 피부가 아닌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거쓰고 피부 뒤집어지고 뭐 올라오고ㅡㅡ 병원안가고 원상복귀 시키는 데 애먹었습니다 진짜. 이 제품은 호불호가 갈리니 테스트 가능하다면 꼭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