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모너모 좋아하는 클렌저에요. 전 이걸 첨 썼을때, 이 좋은걸 왜 나만 모르고 살았나 싶은...ㅋ 많은 리뷰에 나왔듯이 거품 거의 안나지만 오일 젤리 느낌 즐기며 매끌매끌 마사지 하듯 사용하면 세수만으로 힐링이 되는 듯해요. 미끈덩 헹굼이긴해도 헹굼후 세안제 잔여물의 찜찜한 미끈함이 아닌 아주 보드러운 오일막이 피부에 씌이는듯해요. 세안직후 촉촉 보들보들 느낌 넘 좋아요 ㅋ
클렌저라는 원래 기능에 충실하게 세정력도 매우 좋아요. 선크림이나 가벼운 베이스 메이컵 정도는 한번 세안으로 싹 세정되요. 제품 향은 유럽 여행갔을때, 그쪽 나라 어느 숙소 욕실에서 한번즘 맡아본듯한,포근+들쩍지근+나름 우아한 화장품 냄새... 호불호 있을듯하나 제겐 극호인 향이에요.
저는 일반 폼클렌징처럼 얼굴 물 적시고 사용하구요, 선크림등 세정할땐 사용량을 좀 늘려 씁니다. 그러다보면 의외로 헤퍼서 꼭 1L 짜리 용량으로 구매해요. 이 제품은 약산성 세안제의 보드라운 헹굼 좋아하시거나, 향에 민감ㄴㄴ하신건성분들께 추천하구파요. 꼭 써보세용~~
이 리뷰는 2021.01.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