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레도 모하비 고스트 오 드 퍼퓸]
🤍 20대 후반, 화이트 셔츠를 입은 차분한 분위기가 떠오르는 매력적인 향수예요.
전체적으로 우디하면서도 워터리한 느낌이 공존하는 되게 중성적인 향입니다. 사람에 따라 살짝 은은한 오이 향이나 참외 향처럼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무게감이 무겁지 않고 가벼운 편이라 봄이나 여름에 뿌리기 딱 좋고, 젠더리스한 무드라 남녀 구분 없이 누가 뿌려도 멋스러운 향이에요.
다만 특유의 워터리함 때문에 호불호는 살짝 갈릴 수 있다는 점! 하지만 그만큼 흔하지 않고 니치 향수만의 유니크한 매력이 있어서 소장 가치가 확실한 제품입니다!
📌요약 : 너무 여성적이지 않으면서도 다양하고 섬세한 향기가 나며 살짝 섞인 우디향이 플로럴한 향과의 절묘한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처음에 뿌리면 살짝 강렬한 느낌이 나요. 탑노트가 강렬한 편인 향수고 빠르게 사라지는 편입니다. 중간 미들향이 굉장히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나고 오래 지속되서 잔향이 좋은 향수로도 손꼽히는 향수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꽃향이 더 진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 잔향의 지속력이 상당히 좋아서 오랫동안 킁킁대게 되는 향수랄까요…. 마무리향이 만족스러워서 마지막까지 기분좋은 잔여감을 준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흐린날, 비오는날에 좀더 이 풍부한 달큰한 향이 진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약간 날씨가 안좋은 날 더 선호하는 향수이기도 합니다. 전 여성분들에게 더 잘어울리는 향수라고 생각하는데 분명 중성적인 느낌도 있어서 납자분들도 많이 사용하시는 듯 해요. 가을 겨울에 남자들이 뿌리면 잔향이 스칠 때 이미지가 확 따스하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분사력은 샘플인데도 좋았고, 사용하고 있는 본품 역시 분사력 짱짱하고 케이스 예쁘고 좋아요. 지속력은 6시간 +@ 정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 추천하는 계절은 가을, 겨울이고 추천하는 날씨는 린날, 구름낀날, 안개가 많은 날, 비오는 날 입니다. 늦은 저녁과 밤 시간대 뿌리면 더 짙어지는 향의 무드를 즐기실 수 있고 추천하는 무드와 패션은 블랙과 브라운, 버건디 느낌이에요🫶
향이 너무 좋아요. 보랏빛이 연상되는 향이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파우더리한 플로럴 향에 약간에 우디함 그리고 물향이 느껴짐. 물향 때문에 오이 느낌 나서 불호 하는 분들 있을 수 있어요. 향 자체는 가벼워서 지속력이 오래가지는 않음. 조금 뿌리면 거의 1-2시간 지나면 사라짐. 사계절 내내 어울리는 향이예요
제 첫 바이레도 향수입니다. 여성 쪽으로 살짝 치우친듯한 중성적인 향이고, 뿌렸을때 연보라색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향입니다. 그만큼 매력있고 사람들이 살 만한 포인트가 있는 향이에요
다만, 묘한 물향이 느껴집니다. 평소에 아쿠아틱한 향수에 불호포인트가 있으셨던 분은 시향부터 하신 후에 들이시길 추천드립니다.
ㅋㅋㅋ 다른 리뷰들 보니 외국인 암내... ㅋㅋㅋ ㅠㅠ
전 이거 포근하고 비싼 호텔 스파 냄새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부잣집 20대 후반의 차분하고 성숙한 아가씨가 그려졌는데 외국인 암내라니 ㅠㅠㅠㅠㅠㅠ
약간의 과일 향에서 오는 달달함과 바이올렛의 파우더리 함, 그리고 포근한 머스크 향.
향이 꽤 풍부하다고 느껴졌고 지속력도 어마어마했어요. 하루 좽~일 맡아졌거든요.
잔향은 샹스 탕드르 edt 있죠, 그거랑 비슷하다고 느껴졌어요. 퀸스+머스크 잔향..
전 이 향이 마음에 들었지만 이미 샹스 탕드르를 가지고 있기에 비싼 돈 주고 살거 같진 않네요.
평소 선호하는 향: 산*마리아 노벨라 프리지아,로사
바이레도는 유명해서 백화점가서 직접 시향해보고 시켰어요!
모하비고스트는 제비꽃냄새라고 해야하나 딱 맡으면 보라색의 여러 꽃이 생각나는 향입니다 :)
묵직하면서도 은은한 꽃 향이 제 마음을 취향저격했어요!
지금 계절인 여름~초가을,겨울,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 향수라 마음에 들어요
다만 향이 금방 날라가 아쉬워요
딥*크에 도손에 비교하면 금방 날라가 베이스코트향도 안남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보라색이 떠오르는 몽환적인 향입니다
보랏빛 꽃향기와 달달한 샌달우드에 은근한 촉촉함이 더해진 향으로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때때로 잔향에서 시큼한 시트러스가 느껴지기도 하지만.. 감내할 수 있을만큼 맘에 드는 향이었어요
지속력과 발향도 좋아서 1뿌만으로도 존재감이 확실해서 더 좋았습니다
시향을 하면 시원한 바다와 깨끗한 하얀색이 생각나더라고요 되게 세련된 느낌? 향은 계절감에 상관없이 다 잘어울릴거같아요!
딱히 호불호가 없을 향이라 생각했는데 친구는 극불호라 그래서 놀랐습니다,,
오드퍼퓸이라 지속력도 엄청 좋고 잔향도 아주 오래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잔향이 첫향과 많이 다른 느낌이라 아쉽더라고요ㅜ 처음 맡으면 세상 좋은데 잔향은 정말 어디서 많이 맡아본 향이 나요 백화점 1층 냄새? 그래서 머리가 좀 아팠습니다ㅜㅜ
어떤 리뷰에 알라딘의 자스민공주가 사용할거같은 향수란 말을 봤는데 저도 그 말에 동감해요. 뭔가 오묘함이 있는 향이에요. 근데 좀 물향이 같이 있고 제가 컨디션이 별로일때 시향해서 그런지 첫향 시향할때 울렁거려서 이건 불호다했었어요ㅠㅠ
제가 원래도 오이향, 물향 이런거에 머리아프고 울렁일때가 있긴해요;; 그치만 잔향이 그 물향땜에 더 오묘하면서 매력적인 향인듯해요. 울렁거릴까봐 구매는 못하고 왔는데 매력적인 향이긴한거같아요~
정프라면 다 아는 향수.
덕질하면서 이 남자에게서 나는 향은 대체 어떨까.. 하는 궁금증에 시향만 하려고 갔다가 중성적8 여성스러움2 정도..? 특유의 고급진 향이 평소 맡아본 적 없는 냄새에 너무 좋아서 바로 사버렸고 그뒤로 다른 향수 선물을 많이 받았는데도 이것만 쓰게 돼요.
탑노트는 오이비누 냄새.. 라고 느껴졌음.
뭔가 산뜻 하면서 달달한 느낌.
솔직히 모하비고스트는 미들노트 맡으려고 쓴다.
여기서부터 급 달달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잡아줌.
베이스는 급 세련된 도시여자 같은 향이라고 느꼈음.
처음부터 끝까지 나 향수에요!! 하는 알콜 느낌이 없고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지속되는게 맘에 든다.
바이레도 유명한 향기는 다 시향해보고 잔향까지
맡아본 뒤에 고른거라 만족도가 높다 ㅎㅎ
너무 흔하지 않고 고급져서 애정하는 향수.
다들 좋다는데 난 왜....
시향 땐 분명 좋았는데ㅠㅠㅠㅠ
막상 내 몸에 뿌려보니까 오우! 씥!
바이레도 하우스 전반적으로 좋은데 이건 울렁거리고 이상한 침 냄새 처럼 느껴져서 도저히,,,, 손절이다,,,
뭐 무슨 묘한 향, 매력적인 향 그렇게들 말하던데 난 그냥 우에엥? 이런 느낌
내 최애향수!! 향수 좋아하는데 백화점 상품권을 들고 ‘오늘은 기필코 새로운 시그니쳐향을 사고말겠어!!!’ 하고 눈에 불을 키고 돌아다니다가 한번 시향만에 폴인럽하고 이거다 하며 고민도 없이 구매한 향수. 일단 다른 곳에서 맡을 수 없는 향이며 (바이레도 대부분이 그렇듯) 은은하면서도 플로럴하면서도 살짝 프루티한게 좋은거 혼자 다한다.... ㅠㅠ 이걸 뿌리고 회사 갔는데 개코 부사수가 향수 바꿨냐며 넘 좋다고 자기도 사도 되냐고 물어본 향슈,, ㅋ 아껴쓰고 있음. 봄가을겨울 다 무던하게 어울려서 넘 좋고 남치니도 좋아함 캬캬. 흠잡을 데가 없다.
음.... 이게 왜 리뷰가 하나도 없을까? 바이레도 향수는 블랑쉬로 알게 되어서 이 모하비고스트때메 최애템이 되었는데... 사실 메종 프란시스 커정을 제일 좋아하지만, 그래도 이 매력있는 모하비고스트를 개인 시그니처 향수로 바꿔볼까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 리뷰가 하나도 없으니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면서도 뭔가 섭섭.
첫향은 멜론같은 과일향이 풍부하게 나다가 바로 달달한 꽃향기로 바뀝니다. 그렇다고 너무 여자여자하지도 않게 적당히 무게감있는 엠버향이 잡아줘서 20대보다는 30대에 사용하는게 어울리는 느낌.
모하비 사막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 이름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게 여자가 뿌리면 뭔가 신비스러운 느낌이 나서 뿌리지 않았을 때도 자꾸만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