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가 도망가는' 이라고 해서 건조하진 않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적절하게 촉촉하고 너무 좋아요.
피부에 부드럽게 쫙 흡수되고 유수분이 적당해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잘 맞춰주는 느낌?
여름에 지성피부가 촉촉하게 쓰기 좋아요. 화장전에 발라도 전혀 밀림현상 없이 탄탄한 기초를 만들어줘요. 성분도 순해서 민감하신 분들도 걱정없이 쓰기 좋구요.
단점을 찾기 힘든 로션이네요. 건조한 계절에는 조금 부족할듯 싶긴 해요.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토너로 수분공급 후 이 제품으로 2~3번 레이어링 해주면 겉보기에는 부족해보이지만 당기거나 건조한 느낌은 없었어요. (단 건조한 눈 주변부위는 다른 크림으로 한번 도포했음)
》무기자차 선크림은 전혀 사용 못하는, 모공이 너무 잘 막히는 중건성인데 좁쌀여드름이 사라지기 시작해서 좋았습니다ㅠ (제품으로 인한 개선효과라기보단 제게 적당한 유수분만 안겨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로션보다는 산뜻한 에센스 개념으로 사용하기를 추천(약간의 유분감 존재)
아크니 닥터 1 스킨을 쓰면서 로션을 이걸로 선택했네요. 처음엔 촉촉하게 발리는데 막상 흡수되면 매트해지는데 당기는 것이 아니라 촉촉함을 머금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이것 역시 헤프게 써지긴 하네요. 용량이 70미리밖에 안되서요. ㅜㅜ 그래도 개봉 후 오래 도는 것보다 회전을 빨리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서 재구매합니다.
피부가 예민해서 화장품 브랜드 잘 안 바꾸는데 불가리안 장미 에센스가 피부에 맞아서 로션도 살포시 바꿔봄. 겨울부터 사용하던 제품인데 유분기가 적지만 건조하지 않아서 겨울에 써도 충분한 보습력과 로션 바르고 크림바르고 바로 화장해도 무너지지 않는 적당한 촉촉함을 두루두루 갖춘 제품! 개인적으로 로드숍 브랜드 치곤 가격이 좀 아쉽지만 그만큼 제품이 너무 순하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