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서 여는 뚜껑 단점. 보습력 무난
그동안 봐왔던 수많은 립밤들을 한 방에 압도하는 크기
첨엔 왤케 크고 ..
뚜껑은 또 왜 돌려서 열어야하며;;
이게 립밤이 맞나 했는데
한 번 발라보니 계속 찾게되었음ㅎ
같은거 재구매 잘 안하는데 한동안 얘만 쓰다보니
다른 립밤 못쓸 것 같아서 저렴하지 않은 가격임에도
4개인가 쟁여서 하나는 친구 선물도 주고 했었음.
그 당시엔 이게 넘 효과가 좋다 느껴졌었는데..
그땐 별로 건조하지 않을 때였는지ㅜ
건조함 진짜 심할 때 얘만 바르려니 못쓰겠더라,,
진짜 뭔 30분도 안가서 계속 립밤만 바르고 있어야했음
그래서 결국 못참고 시드물에서 에센스형 립밤 쟁이고
이건 이제 가끔ㅎ; 주위에 시드물꺼 없을 때 바르는 중
립밤같이 엄청난 보습감 필요한 곳 보다는
적당하게 건조한 곳에 바르기엔 좋을 것 같다
크기가 커서 아껴바르지 않아도 될 것 같고ㅎ
물론 가격도 통크기만큼 비싸긴 함ㅋㅋ
아무 생각없이 아침에 이거 꺼내 발랐더니
울반 중2 아이가 "쌤,!! 딱풀 발라요???!!!??"
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움ㅋㅋㅋ
나도 첨에 딱풀인가? 싶긴했었으니ㅋㅋ
애가 오히려 넘 당황해하길래 립밤이라고 해명하곸ㅋ
남들한텐 딱풀 바르는 것 같아보일 수 있음 주의ㅎ
뚜껑 돌려서 여는건 진짜 넘 불편 ;
보통 립밤들 뚜껑처럼만 바꿔도 더 많이 쓸 듯
그래도 적당히 가벼운 선물용으로는 좋긴한 듯
이 리뷰는 2024.07.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