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장벽 무너져 건조하고 보습에 신경 덜 쓰면 홍조 바로 올라옵니다.
이 제품은 구매해 놓고 까먹다 이제 사용해 보는제품인데 벌써 단종이라뇨.😫
오늘 자고 일어 났더니 볼이 너무 건조해서 왼쪽볼에서 코를 지나 오른쪽 뺨까지 홍조가 있더라구요.
일단 일어나서 콜라겐 미스트부터 칙칙 뿌려 진정부터 시키고 세안후 시트마스크를 하나 올려봤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제품이라 사실 살짝 걱정도했어요.
제형이 밀크로션 또는 밀크 로션 제형이라 피부에 맞지 않으면 트러블 올라오는 제형이였거든요.
시트 조물조물해 개봉해서 꺼내는데 흰색과 푸른색에 시트가 붙었는데 어느쪽을 붙여야 할지 애매해서 사용법을 다시 읽어보니 흰색을 얼굴에 붙이고 파란색 간지를 떼어내라고 하더군요.
실제 사용해 보면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알수 있는데 부착해야 하는 시트지가 너무 얇은 편이라 얼구에 부착전에 간지를 제거하면 흰색 시트지가 서로 달라붙어 얼굴에 올리려면 손이 많이 갑니다.
일단 얼굴에 먼저 붙이고 푸른색 시트를 벗기는데 위에서 아래로 서서히 떼어내 주세요 훅 떼어내면 흰색 시트지도 떨어져요.
향은 무향인 편이고 처음 붙이면 개인적으론 살짝 피부가 답답하거나 따꼼한 느낌도 있는데 그건 잠깐이고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스티키 제품이라는데 사용해 보면 시트가 피부에 얇게 잘 붙는 제품이라 제품명에 부합한 듯 하네요.
시트 붙이고 기포가 부분부분 생기기도 하는데 밀어서 기포 빼주시면 더 잘 밀착되고 효과도 더 좋은 듯 합니다.
그리고 시트지는 대체적으로 제 얼굴 사이즈에 잘 맞는 편입니다.
보통 이마부분 1cm정도 짧은 제품이 많거든요.
어떤 제품은 이마가 모자라기도 하고 뚫어 놓은 구멍이 작은 제품도 있는데 이 제품은 눈, 코 잘 맞고 입은 제가 작다는 소리 듣는데도 구멍이 좀 작은 편입니다.
20분 붙인후 떼어내고 세럼이랑 크림으로 마무리하니 마스크팩 붙이기전에 건조해서 생긴 홍조까지 잡고 보습도 꽤 되어 피부가 편안해 졌어요.
글픽에선 단종이라고 뜨는데 뒤늦게 알아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판매중이면 건성인 분들께 추천드릴만한 제품이지만 새로 나온 제품도 좋을거라 생각하고 다른 신상으로 구매해 봐야겠어요.
이 리뷰는 2024.03.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