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타입: 수분부족형 지성, 민감성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피부톤과 피지조절에 효과가 있다해서 써보게 되었음
3개월간 30ml 한통을 비우고 60ml 재구매하여 쓰다가 중지한 상태.
☁︎ 사용감: 단순한 성분구성인 만큼 그닥 좋지 않음. 수분감 읽고 묽은 콧물느낌의 제형이지만 밀리지 않으려면 두드려 발라야 함. 흡수 자체는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았음. 세안후 첫단계 추천
☁︎ 장점: 꾸준히 쓴 결과 정말 피부톤 개선이 됨. 톤이 전체적으로 밝아지기보다 얼룩덜룩했던 부분이 균형이 맞춰지는 느낌이었음 피부톤이 깔끔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줌. 다만 호수차이가 난다던가 하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비타민 c보다 떨어지는 듯함
가장 컸던 장점은 과잉피지를 잡아주는 점. 유분이 폭발하던 것을 30% 정도 감소해줌. 이정도도 정말 큰 차이인걸 지성피부는 정말 실감할 것. 덕분에 유수분밸런스를 잡기도 편했고, 트러블도 잡히면서 피부결이 훨씬 좋아 보임.
☁︎ 단점: 앞서 말했던 제형문제보다 >>가장 치명적이었던 점<< >>얼굴에 솜털을 자라게 함!! 찾아보니 나이아신 성분자체가 털 자라는 부작용이 있다고 함. 적은 함량 제품을 쓸때는 몰랐으나 10% 꾸준히 쓰니 체감됨. 볼, 미간, 등 미세한 솜털이 길어졌고 안나던 부위도 나기 시작함. 개중엔 검은빛으로 자라나는 것도 있어서 분명 톤이 밝아졌는데도 그대로인것 같아 보이기까지 했음. 분명히 피부컨디션은 좋아졌으나 베이스가 뜨게 되어서 문제.. 매번 밀기도 번거롭고..
나는 원래 솜털이 적다! 싶은 피부는 걱정 안해도 되겠지만, 솜털이 많거나 인중털로 고민인 사람은 불어날 수 있으니 사용전에 이점 고려해야 할것 같음. 글쓴이는 이점을 고려하고도 피지조절이 너무 간절해 눈썹칼로 솜털 밀어가며 쓰는 중...
이 리뷰는 2023.10.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