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 아서 컬러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사준 생일선물로 쓰게 됐는데
비싼 립은 다르구나, 를 알게 해준 립이에요!
원래 촉촉이립을 정말 안 좋아해서 일체 안 바르는데
얘만큼은 자꾸만 손이 가더라구요
무엇보다 핑크 오렌지 레드 세가지의 느낌이
다 섞여서 나오는 컬러기 때문에 굉장히
처음엔 흔한 듯 하지만 전혀 안 흔한 컬러에요!
광택감과 컬러가 무척이나 고급지다는 생각이
들었던 그런 립입니다
물론 케이스도 샤넬의 정석답게 깔끔하고 예뻐요
약간의 무게감도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촉촉이립 특성상 지속력이 좀 짧은 편이고,
무언가 먹고 나면 입술 테두리가 남아요
하지만 예쁘게 사라지는 편이고요
입술 각질이 많은 상태에 발라도 예쁘고
꾸준히 촉촉하고 각질을 잠재우면서 올라가서
입술 상태 안 좋은 날에는 꼭 손이 가는
그런 립스틱입니다
용량이 작은게 흠이지만 이거 발랐을 때 예쁘다며
이거 다 쓰면 뭐든 또 사줄테니 매일 바르라던
남자친구 말 믿고 열심히 바릅니다 ㅋㅋㅋㅋ
진짜 예뻐요 톤 상관없이 한번쯤 테스트 해보시길!
베스트는 봄웜에게 찰떡일 것 같긴 합니다
갈웜은 오렌지 섞어서 어떻게 잘 바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예뻐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