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 ARTHUR 컬러 쓰고 있습니다. 변덕이 심해서 한 립스틱에 만족 못하고 이거쓰고 저거 쓰느라 제 립스틱들은 하나같이 다 새 거 그대로의 모양으로 남아있어요ㅋㅋㅋㅋ 근데 이건 진짜 유일하게 제가 거의 다 쓴 립스틱입니다. 지금 한 1미리? 2미리? 정도로 입술에 대고 바르지도 못할 정도로 조금 남아서 립브러쉬로 아껴가며 바르고 있어여ㅠㅠ
색: 레드코랄? 이라는 분도 있고 약간 옅은 레드오렌지?라는 분도 있는데, 제가 발라봤을때는 오렌지나 코랄이 섞이지 않은 딱 옅은 레드! 입니다. 물먹은 레드?라고 해야하나요, 본통만 볼때는 엄청 딱 루비우같은 빨강 같은데 막상 발라보면 진하지 않고 엄청 촉촉하게 발려요ㅎㅎ 이 색 안어울릴 사람 거의 없을 듯해용
제형: 엄청 촉촉해요! 립밤 전혀 필요없을 정도로요ㅋㅋ그에 비해 발색도 엄청 좋아요. 보통 촉촉한 립스틱은 발색이 별로인데 역시 이 제품은 명성 값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매트한 립보단 글로시한 립이 좋아서 진짜 매일매일 발랐습니다ㅋㅋ 다만 촉촉해서 금방 닳는 것 같은 게 흠...😥
지속력: 흠,,,,좋지 않아요. 특히 뭐 마실 때 컵에 그대로 찍혀나온다는 단점이 😰 대신 입술 테두리만 흉하게 남지 않아서 좋아요ㅋㅋ이거 바르고 음식 먹으면 금방 색이 날아가긴 하지만 대신 다른 립제품처럼 입술 안쪽만 지워지고 테두리는 남는 게 아니라 입술 전체적으로 물이 빠진 느낌(?)이 들어요ㅋㅋㅋ 그래서인지 지워질수록더욱 은은해보이는 것 같기두?!ㅋㅋㅋㅋ
진짜 인생립입니다. 가격이 단점이지만, 무조건 또 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