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원쁠원 할 때 대용량 사서 한동안 화장솜 부자로 살았습니다. 언제 다 쓰나 했는데 드디어 다 썼네요. 일단 물토너, 클렌징워터, 립앤아이리무버 다 묻혀서 써본 결과 솜이 특별히 이 제품이랑 잘 맞더라 하는건 없어요. 정말 지극히 평범한 솜이지만 솔직히 가격값하는 것 같아요. 막 쓰기엔 좋은데 보풀이 많이 일어요. 품질이 아주 좋다는 건 솔직히 못 느끼겠고 그래서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다만 이니스프리처럼 가장자리가 찢어지진 않아요.
이 리뷰는 2020.06.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