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화사하고 성분 뭐 그렇게 나쁘지 않고 (어차피 쿠션 성분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
향이 향긋하진 않지만 나쁘지 않고
잘 발리고 건조하거나 기름지지 않고 괜찮음
좀 하얗게되는 감이 있지만 시간 지나면 자연스러워짐
밀착력은 다른 제품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만 웨지퍼프로 두드려주고 나면 문제 없었습니다
퍼프는 부들부들함~ 그건 맘에 드네요
무엇보다 정말 풀로 미친듯이 일하고 회식까지 한 날 집에 와서 쓰러져 기절했는데... 다음 날 뾰루지가 안 나요..... 얼굴 한 번 뒤집어지고 쿠션 싹 못 쓰고 정리했었는데 얘로 쿠션에 재입문 ㅠㅠ
다만 피부에 문제가 없다, 내 피부는 강철이다, 난 밀착력이 중요하다, 화장 후 얼굴에서 기름이 많이 도는 편이다 하시면 구매 안 하시는 거 추천
좋은 템은 많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결국 5통 비웠답니다... 그러고 다시 쿠션에 입문해서 빌리프, 나스, 입생로랑, 아르마니 쓰는 중...
이 리뷰는 2017.05.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