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분기 있는 수부지 타입
세정력이 우수하고 뽀독뽀독한 마무리감이
지성피부에 더 적합하게 느껴집니다.
거품 잘 나고 무르지도 않아요.
저는 겨울에도 머리를 하루 못 감았거나 기름질때
사용하면 딱 좋더라구요.
장미향, 코코넛향이 나는 스타일인데
떠올렸을때 기억이 잘 안 나는 걸 보니
향은 좋지만 기억에 강렬하게 남는 샴푸는 아니에요
원래는 몬탈바노 사려고했는데, 향이 별로 내 스타일이 아닐 거 같아서 장미향 나는 제품으로 선택
거품도 잘나고, 생각보다 마디게 닳고 있음
트리트먼트 안하면 뻣뻣한 느낌이 있지만,
트리트 먼트 하고나면 머리결 정말 좋아짐
볼륨도 살아나고, 머리 자체에 힘이 생겨서
축축 쳐지는 느낌이 없음
머리 떡짐도 덜하고 정말 좋음!
두피는 나름 깨끗하게 시원하게 딱이는거 같은데
딱 그때뿐인거 같아요..뻣뻣스러운 느낌도 있어요..
향은 나쁘지 않아요..맡아도 거북스럽지 않았구요..
거품도 나름 잘 나요..
근데 전에 러쉬 제품들 쓸때
못 느끼던걸 좀 느껴요..약간 자극적인듯?!한?!
몇번 중단한적이 종종 있었는데..
그래도 무난히 쓸만은 한거 같은데..막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탁월하게 깨끗해진다고 확신은 못 해도
씻길때 그런 느낌은 나름 시원하고 좋은거 같은데..
계속 쓰면 뭔가 쩍쩍 갈라지는 듯 한..거칠거리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