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샴푸바하면 거품은 잘 날까?
이 생각이 강했는대 그런편견을 깨워준 샴푸바에요
그리고 여름만 되면 지루성두피염때문에 고생하는 타입이라
오후되면 기름기때문에 정수리 냄새나고 가려움도 있고,
붉은기도 많았는대 붉은기 싹 잡아주고 내 정수리 냄새도
잡아줘서 정말 신기했어요 마치 Like 마법의 샴푸바랄까...?
하지만 이렇게 좋은 점도 있지만 머릿결이 조금 뻣뻣해져서
트리트먼트나 린스는 필수인거같아요.
내 두피만 건강해진다면 이런 귀차니즘쯤이야..
두피에 뾰루지나 지성타입이시면 꼭 한번 고민말고 써봤으면합니다 !
한 4개 정도 썼어요. 냄새 정말 좋구요, 두피 피지 잡는 데 정말 용합니다. 확실히 다른 제품과 달라요. 다만 저는 머리 끝이 잘 상하는데, 이걸로 머리 끝 부분 감기에는 좀 뻑뻑해요. 짱짱을 못 주는 유일한 이유은 다 써갈 때 즈음이면 건더기?들이 거슬리기 시작하고 (머릿결 안 좋으면 머리 사이에 껴있음..) 러쉬 샴푸바는 (모든 종류) 다 써갈 때 부서져서 좀 아쉬워요. 그래도 플라스틱 쓰레기도 덜 만들고 제품력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여름에 쓰면 두피가 깨끗해지는 느낌이라 참 좋아요. 냄새는 평범한 러쉬에서 나는 냄새예요. 그런데 쓰다 보면 들어있는 건초 같은 것들이 자꾸 머리카락에 걸려 나옵니다... 뉴를 썼을땐 계피쪼가리가 머리카락에 붙던데 이것을 꼭 넣어야 하는 것인지... 이것만 좀 개선을...